Can't we love each other instead of being friends?
[Episode 4] Solo Unit Escape



작가라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작가 입니다!!


작가라고 합니다
오늘은 시작하기 전에 저번에 올렸던 공지에 대해서 말씀드릴게요!


작가라고 합니다
소재를 추천해달라고 했는데 댓글이 안달리더라구요 ㅋㅋ


작가라고 합니다
그래서 이번 에피소드는 제 소재로 하겠습니다...


작가라고 합니다
그럼 에피소드보러 가봐요!!


이여주
어..?누구지? 누군데 날..


박지민
이여주!!!


이여주
어?..박지민...왜? 집에 안가고 뭐해?


박지민
아..그.. 할말이 있어서....


이여주
응!시간도 늦었는데..아무튼 빨리 말해봐~


박지민
그....나..


이여주
'나 너 좋아해..라고 하면 좋겠다..'


박지민
너 좋아해.우리 사귀자..


이여주
/// '미쳤어...'


이여주
그..그러니까..


박지민
뭐..싫은면 싫다고 해도 돼.


박지민
나는 너 포기안할거고 계속 좋아할거고 계속 고백할거야..


이여주
....// 내일..일요일이니까!!내일 말해줄게//


이여주
오늘 늦었으니까 빨리 들어가봐!!잘가..


박지민
응...


이여주
으아..// 미쳤어..어떻하지..좋은데...


이여주
뭐라고 해야되...///


이여주
(이불킥 퍽퍽+)


이여주
아이그..그냥 내일 생각하자.

03:30 AM

이여주
아..잠이 안온다..


이여주
그래도..내일 예쁘려면..

쿨쿨..

07:00 AM

이여주
으아~잘잤다!!


이여주
어?문자왔네...


이여주
8시30분에..만나자..?


이여주
허...아침부터!!??!!


이여주
아 일단 머리 감고!! 화장할까...해야지!!


이여주
틴트는 살짝 연하게 바르고~


이여주
망했다..옷 뭐입지...

여주는 40분을 고르다가 연한 분홍 맨투맨티에 하얀 A자스커트를 입었다


이여주
다 입었다..지금 몇시지..

08:23 PM

이여주
헤엑!?23분....빨리 가야겠다..하..


이여주
헉헉..늦어서 미안..


박지민
뛰어 온거야?안뛰어 와도 되는데..


이여주
'우와...잘생겼다..//'


박지민
여주야?


이여주
어?아..응...대답해줄게..


박지민
응..// 그냥 너 편하게 말해..


이여주
나도 너..좋아!!...//


박지민
너도 나 좋아?..//


이여주
응..//!


박지민
'흐아..// 심쿵..'


박지민
너 치마가 너무 짧은거 아니야?..


박지민
안추워?


이여주
조금..추운데..괜찮아..//


박지민
안되겠다..이리와..!


이여주
으?응..

지민은 여주의 손을 잡고 어딘가로 뛰어갔다


이여주
'소..손을 잡았다..///'


이여주
어디가는거야?지민아..//


박지민
다른 남자들이 너 다리 못보게하려고..


이여주
응...?

지민이는 마트에 들어가서 따듯한 담요를 사왔다


박지민
이거 허리에 두르면 따듯할거야..//


이여주
어?..어..고마워..


박지민
내가 해줄게 이리와봐..//


이여주
'지민이가 해준다고...나 어떻게..심장이...'

지민이가 여주에게 허리에 담요를 두르기위해 다가가자 여주와 지민이의 거리가 가까워 졌다


박지민
//


이여주
고..고마워...//


박지민
이제 안추워?..


이여주
응..//위에는 코트 입어서 괜찮아..


박지민
그래..//

지민은 여주의 손을 계속 잡고 있었다


박지민
너 손이 왜 이렇게 차가워?..이러면 내가 너무 속상하잖아..


이여주
이제 괜찮아 질거야..//

지민은 자신의 잠바 주머니에 여주의 손을 잡고 손을 넣었다


박지민
아이 좋아///


이여주
ㅎㅎ 좋아?


박지민
응..!


이여주
ㅎㅎ 우리 어디갈까?


박지민
정국이 커플이랑 같이 놀래?


이여주
그러쟈 ㅎㅎ


박지민
귀여워..//


이여주
//


이여주
여보세요?


김예림
여보세요?


이여주
예림아~


김예림
응?


이여주
어디야??


김예림
나?..정국이랑..데이트..//


이여주
우리랑 같이 놀자!


김예림
응??..우리라니?...


박지민
여보세요?


김예림
헉...설마 너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