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forting words / Healing words / Reading radio / I'll hug you
38. The Day I Really Wanted to Die (Healing Poem 3

옌녤자까
2021.01.03Views 29

정말죽고싶던날

옌녤작가

정말 죽고싶던날

너는 내손을 잡아주었고

내가 정말 쥐도새도모르게 사라지고싶던날

너는 나를 찾아주었다

내가 정말 아무쓸모도 없다고 생각했을때

너는 나에게 칭찬을해주며 다독여줬다

너에게 받은것이 너무 많았지만

너는 나에게 더 많은것을 주었다

이젠 내차례야

너의 슬픔을 내가 가져갈게

10분의1이라도 5분의1이라도 가져가게 해주겠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