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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我真的想死的那一天(療癒詩 3)

정말죽고싶던날

옌녤작가

정말 죽고싶던날

너는 내손을 잡아주었고

내가 정말 쥐도새도모르게 사라지고싶던날

너는 나를 찾아주었다

내가 정말 아무쓸모도 없다고 생각했을때

너는 나에게 칭찬을해주며 다독여줬다

너에게 받은것이 너무 많았지만

너는 나에게 더 많은것을 주었다

이젠 내차례야

너의 슬픔을 내가 가져갈게

10분의1이라도 5분의1이라도 가져가게 해주겠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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