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st] "Hey, this is FLEX lol"
[63."Hey, this is FLEX lol"]



김태형
어?


김태형
회장님, 어디 아프세요?


김태형
얼굴이 빨게지셨어요


이지은
아,..나 하나도 안아파요


이지은
그러니깐 걱정안해도 되요ㅎ....


김태형
아,...그리고 저....(머뭇머뭇


이지은
뭔데 그래요?


이지은
뭐 궁금한거나 필요한거 있으면 다 말해요ㅎ


김태형
저...이거..(지은이에게 주며



이지은
?!!..


이지은
이거 어디서 났어요?!

[기억이 안나시는 분들은 33화 참고 부탁드립니다.]


김태형
이거,..그 빌려주신 숙소 방에 있었어요.....


이지은
하,...


김태형
죄송해요,..좀 더 빨리 드렸어야 했는데...


이지은
아니에요ㅎ..


이지은
태형씨가 아니라 다른 사람이 발견했더라면 이 노트는 내 손에 다시 있지 않았을거에요..


이지은
이제라도 줘서 고마워요ㅎ...


김태형
아닙니다...전 꼭 해드려야 하는 일을 했을 뿐입니다..


이지은
오늘 점심 약속 지나고 시간있죠?


김태형
네ㅎ,


김태형
전 언제든지 가능합니다ㅎ


이지은
그럼 점심약속 끝나면 여기로 전화해요,(명함을 주며


김태형
네, 회장님ㅎ


이지은
한 2시간 정도 기달려야 할 것 같아요


이지은
근데 내가 지금 해야할 일이 있어서 혼자 기달릴수 있죠?


이지은
아님, 지민씨 방에 가 있을래요?


이지은
김비서 불러줄께요ㅎ


김태형
아니에요, 저 옥상갈려면 어디로 가야해요?


김태형
시원한 바람좀 쐬고 싶어서,


이지은
옥상은 여기 바로 나가서.

설명중-

설명끝-


이지은
그렇게 가면 되요ㅎ


이지은
모르겠으면 와요, 김비서 불러줄께요


김태형
네ㅎ, 그럼(꾸벅-

태형이는 옥상에 가고,

지은이는 책상 앞에 앉는데.

털썩-


이지은
...이거 안에 봤나..


이지은
그래도 태형씨가 발견해서 다행이다..


이지은
근데,..나 아까 태형씨한테 설렌거야?..


이지은
어머어머..


이지은
미쳤나봐..


이지은
잠깐만,


이지은
태형씨한테 좀 반하면 안돼나?


이지은
그리고 이번 약속으로 인해 엄청 유명한 사람이 될수도 있잖아,


이지은
그러니깐 일단 내 마음이 가는데로 가보는거야.

그렇게 지은이는 책상앞에 앉아 멍을 때리고 있었는데, 입고리는 올리고 실실 웃었다.

한편 옥상에 있는 태형이는,


김태형
여기가 옥상이 맞나?..


김태형
우와..


김태형
근데 여기 옥상 경치 완전 좋다ㅎ

태형이는 바로 집에서 가져온 카메라를 꺼내 경치 사진을 찍는다.

찰칵-

찰칵-


김태형
완전 예쁘게 나오네.....

태형이는 시원한 옥상 공기를 마시며 사진을 찍었다.

약 1시간후,


김태형
나 지민이 사무실에 가고 싶다..


김태형
근데 어떡해 가야지?..

그렇게 태형이는 옥상에서 내려와 사무실을 찾아 다닌다.

저벅-

저벅-

직원
?

직원
누구세요?

직원
저희 부서의 직원은 아닌 것 같고,


김태형
혹시, 부회장살이 어디인지 아세요?

직원
저희 부회장님과는 무슨 관계이시죠?


김태형
친구에요, 어릴때부터 같이 놀았던 친구.

직원
흠..(의심스러움


김태형
왜그러세요?..


김태형
혹시 절 못 믿으시겠다면 같이 가세요,

그때 누군가 들어오는데,

드르륵-(자동문


김석진
저기, 팀장님?

A부서 팀장
넵! 김비서님.


김석진
그 요번에 회의하실때 말한 저희 매장 방법 회장님께서 사용하신다고 하십니다.

A부서 팀장
아ㅎ, 정말요?


김석진
네, 그리고 또..?(태형이 발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