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st] You and I, connected by dreams
take



박지민
...흠...

박지민은 한 자료를 뒤져보고있었다


박지민
부모님을 참 잘못만났군...학교에서는 그럭저럭 잘지낸거같고...

여주에대한 자료였다


박지민
그녀석과 별다른건없네


박지민
하아...왜이렇게 다 비슷하냐...


괴롭혀주고싶게....


민윤기
여주야

나
...어?


민윤기
나 나가고나서 좀있다가 김태형 올꺼거든?

나
응


민윤기
그럼 거기서 차타고 걔내집에있어 알겠지?

나
왜?


민윤기
...박지민이 널 찾아올까봐

'두려워서'

나
알겠어!


민윤기
김태형네집에 잘있어 김태형이 니 피먹을려면 내가 먹지말라고했다해

나
알겠어ㅋㅋㅋ


민윤기
갔다올께

나
갔다와~!

민윤기는 살짝미소를지으며 나에게 손을흔들어주고갔다

나
흠...김태형네집이라...말도안섞어야지

내가 이렇게 된것도 걔때문이니까

나
...너무 부정적으로생각했나...아 몰라~

잠시후 초인종이 울리고 현관문을열어줬다

나
벌써왔나?

끼익-



김태형
하...내가 널 우리집에 둬야한다니...

나
나도 싫거든

안미워해도...죽을뻔했으니까...

조금은 쌀쌀맞게 대해줄래

그때 김태형뒤에서 보이는 한그림자

나
김태형!!


김태형
?

퍼억-!!

털썩-

나
....ㄱ...기....김태형...

무언가에맞고 피를 흘리며 쓰러진 김태형


??
조마조마했네...

나
....

난 갑자기 벌어진일에 놀라 아무말도 하지못한체 손만 덜덜떨며 김태형을 내려친사람만 쳐다보고있었고

얼굴은 가려져있어서 보이지않았다


??
그런 눈으로 쳐다보지마

이게 너의 운명이야

나
.....

퍼억-!

나 또한 맞아 쓰러졌다

나
아....으...

일어나보니 처음보는 침대에 처음보는 방

모든게다 내가 지내던곳이아니였다

나
....!

난 벌떡일어나 방을 나갈려고 문을열었지만

벌컥-!



박지민
어디가~?

쿵-

박지민의 얼굴을보자마자

심장이 가라앉는 기분이였다

나
ㄴ...넌...

지난기억에 손이 저절로 떨린다

피를흘리며 1주일동안 누워있었던 신세


박지민
내가 그렇게 무서운가...

하지만 편안한 니얼굴을보니 기가막힌다

사람을 그렇게 만들어놓고 넌 참 잘도 살았겠다

나
...ㅁ...뭐할려고...여기까지 끌고온거야...


박지민
흠...그러게...

나
...저기...


박지민
?

나
지난번일 사과안할꺼면 꺼져줄래

내가 왜 그말을한지 후회가된다

갑자기 욱하고 올라온걸 내려보내지못하고

튀어나온걸까


박지민
...뭐?ㅋㅋㅋ

나
....ㅇ...아니야

난 침대로 돌아갈려고했지만

확-!

박지민이 날 자신쪽으로 잡아당겼다

나
!



박지민
어디가 그렇게 말해놓고

나
....


박지민
오랜만에 만났는데...그피...다시먹어보고싶어

나
!!

지난번에물린 그 기억때문에 온몸에 소름이끼쳤다

나
ㅇ...안돼...

난 박지민에게서 벗어날려고 발버둥쳤지만

잡힌 내손은 더더욱 압력이 강해졌다

나
아파...!


박지민
그럼 가만히 물리던가

점점 가까워지는 너의 입과 내 목

지난번 그일이 무서워 널 지금당장이라도 밀치고싶다

나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