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t cross the line
336%



서현진(여주엄마)
.....여주야ㅎ


김여주
엄마....ㅎ


서현진(여주엄마)
엄마는 참 다행이라고 생각해....ㅎ


서현진(여주엄마)
우리 여주가 진심으로 사랑하고 또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상대를 만났다는 사실만으로도 엄마는 뿌듯해ㅎ


김여주
엄마......


서현진(여주엄마)
5살짜리 꼬맹이가 어느새 학생이라는 수식어를 달고 다니게 되었고


서현진(여주엄마)
또 그 학생이 어느새 자라서 어엿한 성인이 되었구나....ㅎ


서현진(여주엄마)
엄마가 항상 너의 곁을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


서현진(여주엄마)
그래도....그래도 엄마의 도움도 없이 혼자 이렇게 예쁘게 자라줘서 고마워ㅎ


서현진(여주엄마)
엄마는 네가 자랑스럽다_ㅎ


김여주
엄마......


김여주
엄마......울어요?


서현진(여주엄마)
아니....?ㅎ


서현진(여주엄마)
안 울어.....ㅎ


서현진(여주엄마)
엄마는 안 울어...ㅎ


김여주
거짓말.......


서현진(여주엄마)
여주야ㅎ


김여주
응 엄마....



서현진(여주엄마)
" 조심히 다녀와_ㅎ "



김여주
알겠어......ㅎ


민윤기
......가자ㅎ


김여주
응...ㅎ


민윤기
다녀오겠습니다...ㅎ


서현진(여주엄마)
그래...ㅎ


이동욱(여주아빠)
재밌게 놀다 오렴....ㅎ


이다희(윤기엄마)
우리 아들.....조심히 다녀와ㅎ


민유(공유)
엄마 아빠는 괜찮으니 어서 가봐ㅎ


민윤기
조심히 놀다가 천천히 돌아올게요.....ㅎ


김여주
저도요.......ㅎ



민윤기
괜찮아.......?


김여주
응...ㅎ


민윤기
....우리 재밌게 놀다가 돌아오자ㅎ


김여주
응...!ㅎ


민윤기
자, 손 주세요_ㅎ



김여주
네 여기 있습니다_ㅎ


민윤기
이제 딱 나만 믿어


민윤기
" 내가 지켜줄게_ㅎ "


김여주
좋아


김여주
" 너만 믿을게_ㅎ "



민윤기
졸려?


김여주
조금...?


민윤기
한숨 자


민윤기
내가 깨워줄게ㅎ


김여주
응.....ㅎ





기사
도착했습니다


민윤기
아....네


민윤기
힐끔_ ] .......아직도 자네


민윤기
역시 예뻐_ㅎ



민윤기
여주야 이제 일어나


김여주
으응.......알겠어


민윤기
일어나자ㅎ


김여주
응....일어났어


민윤기
ㅋㅋㅋㅋㅋ



민윤기
곧 비행기 오니까 조금만 기다려


민윤기
비행기에서 자자ㅎ


김여주
응....!


민윤기
우리 여주~ 할 수 있죠?


김여주
네....!


김여주
할 수 있죠.......ㅎ


민윤기
졸리면 더 귀여워지네ㅎ


김여주
응....아니고..!


민윤기
비행기 왔다


민윤기
손


김여주
텁_ ] 손...!


민윤기
아 진짜ㅋㅋㅋㅋㅋ


김여주
갑시다....!


민윤기
네~ 네~ 가요 가ㅎ



작가
혹시 응.......원..........................!은 무리인가요...?


작가
무리겠죠...?허헣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