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ll in love with Park Jimin, who has a pretty smile!

#7. Can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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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어...이게 뭔상황이냐 하시면 일단 하연이란 년이 내가 여우라고 끌고가는 상황되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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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연

''야ㅋㅋ 니가 우리 지민이한테 붙는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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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와,붙는다뇨 어의가 털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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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아니ㅋㅋ붙을이유가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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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까

(욕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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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연

''시발 이년 왜 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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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어이구 왜 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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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그후로 김하연은 '하 두고봐'라는 말을 남기고 가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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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몇분뒤 김하연은 자신의 담임과 나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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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아이들은 나와 김하은년에게 시선이 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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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뭘꼬라보냐 짜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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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아니 쌤 어떻게 애 말만떡하니 믿어요? 아니 제말은요 제가 안때렸다구요;;''

옆반쌤

''여주야 확실히 니가 날라리인건 인정하자 우리반 하은이는 공부도 잘한 모범생이야 너 알고보니 성적도 않좋다면서 그리고 하은이 몸에 멍과 상처투성이구나 말소리 낮추렴 여기 보건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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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화가났다 성적만 평가하고 겉모습만 보는 사회가 뭣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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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쌤...누가 그래요 제가 날라리이면 성적않좋으면 꼭 무조건 가해자에요? 어의가 없네요 네 저 성적않좋고 날라인거 아는데요 저 아니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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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자리를 박치고 나왔다 너무 억울해서 눈에 눈물이 맺히고 몰래 숨죽여 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