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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 help you

우화연
2017.12.17Views 487

아미
읏차!

아미는 무거운 짐을 옮기고 있었다


전정국
내가 도와줄게

아미
네?

아미
괜찮은데..


박지민
정국아 어제 너무 무리했잖아..


박지민
들어가서 쉬어.

정국은 지민이 아미와 함께 있고 싶어한다는 것을 알아차렸다


전정국
싫은데


박지민
...

아미
그냥 제가 할게요

아미
오빠들 다 들어가서 쉬어요


박지민
응..


전정국
알았어..


전정국
'형 한테 안 뺏겨'


박지민
'정국아 아미는 내가 데려갈거야'


박지민
'정국이한테 모든걸 해줄수 있지만.. 아미만은 안돼'

지민과 정국은 눈빛으로 싸웠지만 서로가 무슨말을하는지 대충 알아듣고 사이가 다시 안좋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