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 1분부터 10시 13분까지

도와줄게

아미

읏차!

아미는 무거운 짐을 옮기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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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내가 도와줄게

아미

네?

아미

괜찮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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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정국아 어제 너무 무리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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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들어가서 쉬어.

정국은 지민이 아미와 함께 있고 싶어한다는 것을 알아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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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싫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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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

아미

그냥 제가 할게요

아미

오빠들 다 들어가서 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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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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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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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형 한테 안 뺏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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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정국아 아미는 내가 데려갈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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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정국이한테 모든걸 해줄수 있지만.. 아미만은 안돼'

지민과 정국은 눈빛으로 싸웠지만 서로가 무슨말을하는지 대충 알아듣고 사이가 다시 안좋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