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lf-human, half-beast bodyguard
02. Reporting Ceremony



김태형
"야~이게 얼마만이야?"


김태형
"코드네임 02FYG330과 03MYG0309"


추여주
"코드네임04KTH1230?"


민윤기
"그때 니 혼자만 탈출해서 좋았냐?"


김태형
"잡혀서 팔렸지 뭐~"


김태형
"조사해보니 우리를 이렇게 만든 연구소가 한 개가 아니더라?"


김태형
"실험체를 팔기도 하고...."


김태형
"쨋든 반갑다!"


민윤기
"뭐....연구소가 한 개 이상인건 짐작했어"

경호대장
"거기 놀지말고 훈련해"


김태형
"네~"


추여주
"네"


민윤기
((자리로 간다

다시 훈련장은 총과칼 소리로 가득했다

탕-

타앙-

챙-

채앵-

똑똑

경호원/들
"도...도련님!들어가시면 안됩니다!"


전정국
"나 들어간다~"

쾅

경호대장
"도련님...?여긴 들어오시지 말라고 누ㄴ...."


전정국
"코드네임 FYG랑MYG 나랑 가자"


추여주
"도련님,여기는 위험합니다"


추여주
"훈련이 끝나면 놀아드리도록 하죠"


전정국
"나 심심한데...."


김태형
"도련님,저랑 게임한 판 ㄱ?"


전정국
"좋아!"


김태형
((대리고 나감

쾅


민윤기
"다시 훈련 하시죠"

경호대장
"그....그러도록 하지..."

경호원/들
"뭐야?저 신입?"/"몰라"/"도련님이 여자 한테 살갑게 구는 일도 있네..."/"그러니까"/"신기한 일 일세..."


추여주
((집중해서 총을 쏜다

탕-타앙-

다 10점 짜리 명중시킴

경호원/들
"신입 쫌 하네?"


추여주
"아,네"


추여주
"감사합니다"

경호원/들
"근데 말야,우리 쪽에서 하는 환영식 아직 안했나 보네?"


추여주
"환영식 이요?"

경호원/들
"그래,환영식으론 신입의 오른쪽 손목을 잘라야 하거든"


추여주
"그럼,여러분은 다 자르셨나요?"

경호원/들
"우린 잘랐지?"/"맞아~"/"잘리는거 별거아냐~"


추여주
"그럼 왜 다 오른쪽 손들이 멀쩡히 있죠?"


추여주
"잘랐다면 없는게 정상 아닌가요?"

경호원/들
"그.....그건...."/"인조 손이면 어쩔 껀데?"


추여주
"인조 손? 그러면 뺄 수 있어요?"


추여주
"내가 알기론 인조 손 뺄 수 있던데"


추여주
"아님 제가 경호대장께 묻고 올까요?"

경호원/들
"야,걍 하라면 할 것이지 어디서 말대꾸야?"/"선배가 우스워?"/"어디 하늘 같은 선배님께 말대꾸를"


추여주
"새로운 방식에 꼰대예요?뭐예요?"


추여주
"무슨 똥군기를 잡고있어"


추여주
"똥군기 잡을라면 딴 데서 잡으세요"

경호원/들
"야,너 우리가 만만해?"


추여주
((무시

경호원/들
"무시 하냐?"


추여주
"제가 왜 꼬박꼬박 대답해야 되죠?"

경호원/들
"당연히 하늘 같으...."


추여주
"당신들이 하늘이예요?"


추여주
"뭐 맨날 하늘 같은....하늘 같은 거리고 있어"

경호원/들
"이게 진짜..!!!!"

"거기,뭐하는 거지?"


하류니
망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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