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lf-human, half-beast live in this boarding house.

Half-human, half-beast lives in this boarding house. - Episode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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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휘

"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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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휘

"...... 횽..?"

대휘가 애타게 잠자고있는 누군가(?)를 불렀지만 아무리 불러도 일어나지않았다..

(수달무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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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휘

"형아..!"

대휘가 자고있는 그의 귀에 바람을 살짝불자 몸을 부르르떨곤 그가 벌떡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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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하으으... !ㄷ,대휘야 무슨일이옹.."

잠을 자다 일어나서인건지 목소리가 낮게 잠긴 성우가 무슨일이냐며 대휘에게물었다.자고있던사람이 성우인것을 눈치챈대휘는 ×손 성우가 아무런도움이 되지않을것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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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휘

"음…우리떵우 다시 잘까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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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한번만 더 쓸데없이 깨우면 수달인형안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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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휘

"헐 다시안깨울게요 자요!"

대휘가 일어나있던 성우의 어깨를밀쳐 다시 침대에 눕힐려했다.그런데..

"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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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휘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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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머리에 피나는것같옹....."

성우가 침대받침대에 머리를 제대로 박아버린것이다.대휘는 어쩔줄몰라하며 당황스러워하다 정전된것을 틈타 몰래 도망쳤다.

"..(살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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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대휘야..?..이대휘!!!야!!"

악에받친 성우의 목소리가 거실까지 울려퍼졌다.

"쿵!"

키가 큰 관린은 지금까지 4번정도 문턱에 머리를 박았다.관린에게 형아찾기란 너무 어려운 미션이였다.그가 조심조심해서 벽을 더듬다 문고리하나를 발견하고 문을 열었다.

"덜컥."

관린이가 방문을 열자 드르렁-하는 코골이 소리가 관린이의 청각을 자극했다.아오 시끄러워.시끄럽다며 관린은 코골이의 원인인 사람에게 다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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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관린

"횽."

'?'

"드르렁-"

'?'

"푸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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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관린

"...."

무슨생각인지 관린이 자욱한 연기를 내뿜으며 레서판다로 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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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서판다(관린

"그르룽.."

그러곤 그의 배위로 빠르게 올라가 작고 귀여운손으로 마구 간질었다.그에 웃으며 자지러지는 그였다.

'?'

"으하핰ㅋㅋㅋ아,아니 그만..ㅋㅋㅋ흐어..ㅋㅋㅋㅋㅋㅋㅋㅋ"

한참을 관린에게 당하다 도저히 못참겠는지 관린(레서판다)의 손목을 붙잡고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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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흐.... ..관린이?"

우진은 목에서 얼굴까지 피부가 상기되어있었고 평소 잘 붉히지도않던 귀까지 붉힌체 얼마나웃은건지 눈에 조그만한 물방울을 메달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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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관린

"우진아.너 전기그런거 잘 고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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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잘..고치긴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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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관린

"그럼 일어나서 전등좀 어떻게해봐.지금 정전되서 난리도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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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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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관린

"ㅇㅇ 너 말곤 고칠수있는사람도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