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leted] My brother's fri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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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Eun Sang
HAPPY ENDING



김여주
아 오늘 누구 때문에 기분 개 잡쳤네?


차준호
그러게나 말이다~ 못된 놈 가니깐 더 못된 놈 왔네


김서율
깔거면 당당하게 까 ㅋ


김여주
찔렸노!


이은상
싸우지마 여주야 그냥 감정소비일 뿐이야.


김서율
어쭈 이은상 ㅋㅋ 넌 두고 봐라,

학교가 끝났지만, 야자라는 지독한 것이 남아있다.


강민희
교장은 왜 안하던 짓을 해;;


이은상
예전부터 했는데 너가 쨌잖아.


김여주
푸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민희
뭘 쪼개! 지도 오늘 쨀려했으면서


김여주
응 아니얍~


김우석
거기 뒤에 조용히 해라


김여주
네엡 선생님 ^^

그렇게 야자가 끝나고 10시가 됐다. 애들은 나왔지만 이은상은 교실에 폰을 두고 와서 나머지 애들은 돌려보내고 교실로 들어왔다.


김서율
어이쿠 용감하게 혼자 오셨네 ㅎ?


이은상
뭐야 비켜 나 폰 가지러 온거니깐


김서율
이렇게 못 비키지 ㅋㅋ 야 닫아.

김서율 한마디에 교실의 문이 닫혔다. 이은상은 당황했다. 처음보는 광경이었으므로,


김서율
이건 처음이지 ㅋ? 어디 밤에 한 번 해볼까?


이은상
ㄲ,,꺼져,,!

김서율은 이은상에게 다가가 키스를 했다. 이은상은 김서율을 밀쳐냈고 김서율은 가소롭다는 듯이 웃었다.


김서율
너가 날 이길 수 있을 거라 생각해?


이은상
닥쳐 권력 남용자 새끼,


김서율
수여진 말대로 달라졌네 ㅎ? 근데 어쩌냐 수여진은 내가 꺼내줬는데


수여진
응 맞아 안녕 은상아?


이은상
ㅅ,,시발,, 뭐야 너네 나한테 왜 그래!!


김서율
나대잖아 너무 ㅎ 우리 따가리 주제에.


수여진
말해 뭐해 ㅋㅋ 야 끌고가,

김서율의 무리들은 이은상을 붙잡았다. 그리고 데리고 갔다.

한 편, 김우석네 집.


김여주
은상이가 왜 이렇게 안오지,,?


김요한
폰만 가지고 얼른 온다고 했는데,, 전화도 안 받네..


김여주
내가 다시 해볼게,

띠리리- 띠리리- 긴 연결음은 가다가 끊겼다.


김여주
진짜 무슨 일 생긴 거 아니야?

그 때, 누군가 집 문을 두드렸다.

김요한이 급하게 나가보았다. 사실 이 시간에 올 사람도 없었기 때문이다.


강민희
ㅎ,.형!! 큰일 났어요 은,,은상이가,.!!!


김우석
은상이가 왜?


강민희
걔걔,, 오늘 전학생이랑,. 수여진한테 붙잡혀서,,!


김여주
뭐!? 무슨 이 년들 뒤졌다.

그렇게 4명은 집 밖으로 나와서 학교로 들어갔다.

4명은 반으로 들어왔다. 하지만 이은상은 온데간데 없고 핸드폰만 덩그러니 놓아져 있었다. 그리고 그 위에 쪽지 한 장이 있었다.


김여주
뭐,,뭐야 이 쪽지,,

쪽지 내용) 이은상은 우리 데리고 있어 ㅋㅋ 너네가 알아서 찾아 아 재밌는 건 학교 안이다 ㅎ? 넓고 넓은 학교 어디에 우리가 있을까? 한 번 찾아봐 ㅋㅋㅎ


김여주
데려갔어,. 진짜,, 학교 안에 있대 찾아보래,

우리는 2명씩 나눠져서 찾아다녔지만 이은상의 머리카락 하나 조차도 찾기 어려웠다.

00:00 AM

김여주
하윽, 허억, 힘드러,, 벌써 12신데,,


김요한
설마 거기에 있는 건 아니겠지,


김여주
어디?


김요한
우리 학교 뒤 컨테이너,,

김여주와 김요한은 달려갔다.

정답은 컨테이너, 맞다. 거긴 사람이 잘 가지 않는다.

욕 나옵니다,! 밤이라고 생각해주세요!

김여주는 컨테이너에 도착했고 문을 열었다.


김여주
씨발련들아,,,

김여주가 본 이은상은 상처로 뒤덮혀 있었고, 곧 죽을 것 같은 눈빛이었다.


김요한
허억,! 이은상!


김서율
재밌네 이제야 찾네?

김요한의 연락을 받고 온 김우석과 강민희도 이은상을 보고 놀랐다.


김우석
너네 뭐해 미친년들아,


김서율
선생님 입 조심하세요


김여주
어쩌라고 씨발련아 넌 뒤졌다.

김여주는 발차기로 김서율의 머리를 쳤고 뒤로 자빠졌다.


김서율
칵 퉤, 쳤냐?


김여주
응 쳤는데 뭐 씨발련아

그 때, 옆에 있던 수여진이 나무 각목으로 김여주를 치려고 휘둘렀지만 김요한이 달려가 대신 맞았다.


김요한
아! 윽,


김여주
오빠년아!

김여주가 김요한에게 다가갈 때, 뒤에있던 김서율이 나무 각목을 손으로 들었다.

그 때, 밖에 사이렌 소리가 울렸다.

경찰
경찰입니다, 신고자분?


김우석
네, 저 여자 데려가주세요.

경찰들은 수여진과 김서율,무리들의 수갑을 채웠고, 데리고 갔다.

구급대원
부상자 누구시죠?


김우석
저기 남자애요,!

구급대원
네 데리고 가겠습니다, 보호자 한 명 타주시죠?


김여주
제가 타겠습니다, 아 그리고 이 분도 데려가 주셔야 돼요.

구급대원은 이은상과 김요한,김여주를 데리고 갔고, 나머지는 대중교통을 타고 병원에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