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 my bride
Episode 10 turned out interesting.

다빈자까님
2020.06.11Views 373

쾅-!쾅-!쾅-!

얇은 문 너머로 들리는 소리..태형이의 목소리


김태형
여주야!!!!!


우여주
태형이야..?


김태형
잠시만....

문이 굳게닫혀 있었고..태형이는 문을 온몸으로 부딫혔다..


김태형
제발...제발...

결국 태형이 어깨와 주먹에선 피가 났고,문은 거의 부서졌다

쾅-!!!!


우여주
태형아...

탁-탁-탁-

포옥-]


우여주
왜 이제와...내가 얼마나 기다렸는데..


김태형
미안..ㅎ 내가 너무 늦었다..


우여주
팔은 이게 또 뭐야..괜찮아..?


김태형
아픈데...너 보니까 괜찮아

태형이는 여주의 눈물을 손으로 살짝 닦아주었다..

여전히 꼭 껴안은 채로


우여주
병원가자..너 아프잖아..


김태형
나 괜찮은..아..


우여주
뭐가 괜찮아,일단은 내려가자

드르륵-!

선생님
너희 둘다 이제 오면 어떡하ㄴ!!

선생님 눈에 들어온건

피 흘리는 태형이랑 부축하는 여주였다


우여주
선생님..병원 좀 다녀올께요

선생님
어?어!!그러렴..

그때 혼자 이가는 학생이 있었지


양미래
재밌게 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