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 my bride
Episode 50 This crazy...

다빈자까님
2020.10.20Views 144

드르륵-]


우여주
싱긋-]제가 너무 늦었나요?


김태형
방긋-]아니, 전혀 늦지 않았어

_둘이 서로를 보며 행복해 하는 모습을 말없이 바라보는 태형이 어머니.


태형이 어머니
.........


우여주
......혹시 배 안고프세요..?

" 어서 오세요 "

" 몇 분 오셨어요? "


우여주
싱긋-]세 명이요, 이왕이면 좋은 자리로

" 네, 따라 오세요 "

_종업원은 계속 미소를 보인 채 자리를 안내했다.

• • •


태형이 어머니
두리번-]별로 좋아 보이지는 않는구나.

" 어..... 아... 죄송합니다, 손님 "


태형이 어머니
되었으니 물러가라.

" 아....네..! "

_저 종업원도 사실 속으로 욕하고 있겠지.


김태형
멀뚱-]

툭-]


우여주
소곤-]어떻게 할려고 모셔왔어?


김태형
으쓱-]나도 몰라, 너한테 대충 방법 있겠지..

이런 미ㅊ...


우여주
장난해?


김태형
미안...

_한참을 속닥거리고 있으니..


태형이 어머니
으흠..

_헛기침을 하셔 작작하라고 눈치를 주신다.


우여주
아... 네!


태형이 어머니
태형이 넌 잠깐 나가 있거라


김태형
어머니!


태형이 어머니
얼른 나가 있거라.


김태형
........


우여주
싱긋-]

_여주를 쳐다보자 괜찮다의 의미로 웃어보이는 여주, 그러자 태형이는 조심스럽게 식당 밖으로 걸어 나간다.

• • •


태형이 어머니
이름이....여...


태형이 어머니
여...우.. 였던가?


우여주
아... 우 여 주라고 합니다..


태형이 어머니
머쓱-]아.. 그건 그렇고..


태형이 어머니
우리 태형이 어디가 좋니.

갑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