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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son 2) Episode 101 Oppa


*스토리는 그대로 이어지지만 시즌2부터 여주와 정국이의 결혼생활이 나옵니다☆


민윤기
"아주아주 꿀이 떨어지네"

민여주
"오빠!"


민윤기
"그래, 이제야 오빠냐?"

민여주
"오빠는 내가 태어났을때부터 내 오빠였는데?"


민윤기
"그렇지... 네가 태어났을때 동생 생겼다고 엄청 좋아했었는데"

민여주
"얼마나 좋았어?"


민윤기
"이 세상을 다 가진것처럼 좋았어"


전정국
"여주야, 난 손님들 맞이하러 갈게"


전정국
"좀 이따보자 이쁜이"

((쪽)) 손등키스

민여주
"응응"

민여주
"오빠 나 어때? 이뻐?"

오빠는 나를 한번 쭉 흩어보더니 입을 열었다.


민윤기
"어, 이쁘네"

민여주
"허르... 대박. 진심이야 오빠?"


민윤기
"그래, 이쁘다고. 내가 뭐 맨날 나쁜 말만 하는줄 아나"

민여주
"오빠한테서 이쁘다는 말 듣는게 제일 좋다"


민윤기
((피식


민윤기
"이뻐, 엄청 이뻐, 너무 이뻐"

민여주
"히히" ((광대승천


민윤기
"이제 우리 꼬맹이가 다 커서 시집가네"

민여주
"어어? 그 호칭이 왜 갑자기 나와"

민여주
"이제는 꼬맹이라고 안 부른다며" ((입 삐죽


민윤기
"마지막으로 부를려고. 꼬맹아, 행복하게 잘 살아라"

여주의 머리를 쓰담해준다.


민윤기
"결혼하고 이것도 힘들다, 저것도 힘들다고 나한테 칭얼거리지나 말고"

민여주
"안 그럴거니까 걱정마"


민윤기
"그럼 잘 됬고"

민여주
"치이... 내가 그렇게 귀찮아?"


민윤기
((피식


민윤기
"안 귀찮아"


민윤기
"나한테 칭얼거리지 말라는건 장난이고"


민윤기
"그러니까 만약에 힘든일 생기면 오빠한테 제일 먼저 말해"

민여주
((시익


민윤기
"인생 선배로써 도와줄게"

민여주
((와락

민여주
"오빠... 사랑해" ((울컥



민윤기
"나도 여주야... 사랑해"

여주는 보지 못했지만 윤기는 여주를 안는 동안 혼자 눈물을 삼겼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