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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son 2) Episode 110: Woman

그렇게 우리가 도착한곳은 우리 친정집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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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하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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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하은

"아쁘아!!!"

((포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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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할머니랑 재밌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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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하은

"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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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할머니랑 뭐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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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하하 윤기형 하은이가 뭐라고 하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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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할머니가 매운 떡볶이 해줬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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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와아... 그걸 어떻게 알아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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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애 생기면 너도 알아듣게 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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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지

"어머니, 하은이 봐줘서 감사해요"

엄마

"아니야, 하은이 자주 데리고 와. 얼마나 귀여운지"

민여주

"하은아, 고모한테 애교 보여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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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하은

"뿌잉뿌잉"

하면서 눈을 찡그리고 작은 두손을 주먹지은 그 모습은 너무너무 귀여웠다.

민여주

"아잇. 진짜 하은아, 너무 귀엽잖아" ((엄마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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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자기야, 나 진심으로 하은이 같은 딸 갖고 싶어" ((아빠 미소

민여주

"난 딸도 좋지만 너 닮은 아들이여도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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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난 아들이든 딸이든 다 우리 자기 닮았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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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크큼... 염장질은 둘이서만 있을때 하지?"

민여주

"하핳"

모두 이 둘을 쳐다보고 있었다.

이 둘은 아주 어색한 웃음을 내었다.

민여주

"엄마, 맛있는 냄새난다. 뭐 했어?"

엄마

"울 딸이 좋아하는 불고기랑 며느리가 좋아하는 떡갈비 해놨지"

민여주

"와아! 엄마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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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지

"어머니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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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와... 우리는 완전 차별하네" ((삐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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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저도 좀 속상해요"

엄마

"하하하, 울 아들이랑 사위한테는 다음에 좋아하는거 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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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다음생에서는 여자로 태어나든지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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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형, 우리 꼭 다음생에는 여자로 태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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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하은

"아쁘아, 꼬모부 여자양? 꺄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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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당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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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당황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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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하은아, 아빠랑 고모부는 여자로 태어나고 싶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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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하은

"구롬 하온이가 아쁘아, 꼬모부 여자해줄겡"

2살짜리 애가 뭘 하겠지 싶지? 아니, 하은이는 달랐어.

하은이가 할머니 방에 들어가서 화장품을 가득 들고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