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Psychopaths Express Their Love

First meeting

전여주

안녕 내 이름은 전여주야 2년차 정신과의사야

전여주

뭐 간단히 말하면 미친놈들 정상으로 돌려놓는일 해

전여주

아 선배새키가 부르네^

선배 의사

야야 오늘 저번에 병원으로 이송된 싸이코 있잖아 그거 니가 해

(※자까는 정신과의사에 대해 잘 몰릅니다! 그냥 생각해서 써본거에요! 오해 ㄴㄴ)

전여주

네네네, 맨날나만 시키지~

선배 의사

아앙 제발 한번만 해줘

전여주

선배^^ 그 말 지금 15번 째에요^

선배 의사

아 제발,,담에 밥살게

전여주

ㅇㅋ갈께요

(덜컹)

(태형이가 앉아있다)

전여주

오..뭔데 잘생겼냐,,(중얼)

전여주

(노트북을 보며) 나이는..24? 이름은 김태형

전여주

태형씨 사람 몇명 죽였어요?

김태형 image

김태형

몇 안죽였는데

전여주

그니까 몇명

김태형 image

김태형

5명 정도? 몰라 기억 안 나

전여주

'미친놈'

자까

사람 죽일때 어땠어요? 무슨 느낌이었는데요?

김태형 image

김태형

아무 느낌없었는데

전여주

그 사람이 불쌍하다고 느낀적 없어요?

김태형 image

김태형

전여주

그럼 첫 살인은요?

김태형 image

김태형

여동생이 있는데 아버지 아니 그 자식이 술만 먹고 오면 여동생을 때렸거든 그래서 그냥 술병 깨서 찔러 죽였어

전여주

사랑해본적 있어요?따뜻한 감정을 느껴본적 있냐구요

김태형 image

김태형

없어 그게 뭔데

전여주

아..알겠어요 내일 다시 와요

김태형 image

김태형

그 얘가 나가고 예전의 나와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처음 봤을때 본거지만 그 얘의 손목은 얼마나 그어댄건지 모를만큼 너덜너덜 해져 있었다.

어릴때 내 모습을 보는 거 같아 낯설지 않았다.

그 얠 다시 정상인으로 돌려놓고 싶었다

안녕하세요 여로분 ㅜ 시바작가에요 ㅜㅜ 글을 쓰고 계속 날려서 이제야ㅠ올리네요ㅠㅜㅜ 재밋게ㅜ봐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