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have a son

[37] Facial expressions and speech indicate one thing.

((전편 예고를 바꿨습니다...용서하세요

윤기오빠가 장을 본다고 나갔다

비밀번호를 치고 들어온다

윤서혜 (30) image

윤서혜 (30)

오빠, 다 사왔어?

전정국 (30) image

전정국 (30)

오빠? ((찌풀

윤서혜 (30) image

윤서혜 (30)

..오ㅃ....

윤서혜 (30) image

윤서혜 (30)

....

전정국 (30) image

전정국 (30)

기다리던 사람이 아니라서 실망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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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30)

많이 달라졌네

윤서혜 (30) image

윤서혜 (30)

...무슨 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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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30)

그냥, 이제는 내.집.에서 좀 살려고

내 집 이라는 말이 강조된다

어이가 탈탈 털려 가루가 될 지경이야

윤서혜 (30) image

윤서혜 (30)

......

전정국 (30) image

전정국 (30)

불만, 있어?

네 아주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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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혜 (30)

,,,아뇨

라고 대답하면 안되겠지

도대체 나는

왜 내 의사 하나 표현을 못하지?

전정국 (30) image

전정국 (30)

(싱긋) 그래 그럼 ㅎ

미치겠다

나 아직까지

‘사랑’이라는 감정을 못 버렸나봐

민윤기 (31) image

민윤기 (31)

서혜야 나 왔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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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30)

아, 형 왔어?

윤기 입장에서는 좀 황당하겠지

코빼기도 보이지 않던 사람이

갑자기 집 쇼파에 편안히 앉아 서혜만 뚫어지게 쳐다보는 중이니

민윤기 (31) image

민윤기 (31)

너 뭐하냐? ((빠직

오빠와 살다 보니, 사람의 말투와 표정이 쉽게 눈에 들어온다

왜 그런진 묻지 마라

그냥, 그렇게 된거니까

오빠의 표정 변화

오빠의 말투 변화

다, 하나만 가리킨다

오빠 지금

무지하게 화났다

그 사실을 인지하는 순간

내 머릿속에는 또 하나의 사실이 떠올랐는데

그 사실은, 나를 절망스럽게 만들었다

30분 뒤면, 재민이가 집에 온다

예고

방소연 (5)

하지마!! 그러지 말라고!!

방소연 (5)

그런데 그게 뭐?

전편 예고가 옮겨왔어요!

혼란을 드려 죄송합니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