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have a son
[46] I'm so tired

이첼☆
2021.05.20Views 1001



윤서혜 (30)
......

오빠가 너무 보고싶다

내 첫사랑을, 끝낸 순간이었다


윤서혜 (30)
....오...빠

전화라도 해보자는 심정으로 전화를 걸었다

딱 3번

3번의 신호음이 끝나기도 전에 전화가 연결됐다


윤서혜 (30)
-......


민윤기 (31)
-..서혜야?


민윤기 (31)
-윤서혜?


윤서혜 (30)
-...하...후으....

전화 저편에서 들려오는 목소리에 눈물이 치솟았다


윤서혜 (30)
-...오..빠...나 너무 힘들다...?


윤서혜 (30)
-오빠...흐...보고싶은...데...


민윤기 (31)
-....집이야?


윤서혜 (30)
-ㅇ...으...어....흐...후으...


민윤기 (31)
-....5분만 기다려

그 말이 끝이었다

5분 후, 누군가 집으로 들어온 것 빼면

. . .


민윤기 (31)
윤서혜


윤서혜 (30)
..오..흐..빠?


민윤기 (31)
...왜 울어...응?


윤서혜 (30)
........


윤서혜 (30)
나...너무 힘든데..어떡해...?


윤서혜 (30)
나..못버틸것같은데..


민윤기 (31)
.....왜 그래, 무슨 일 있었어?


윤서혜 (30)
....

참 신기하지

방금 전까지 미친듯이 뛰던 심장이, 오빠가 들어온 순간 가라앉을줄 알았건만


윤서혜 (30)
...있었는데

더 빨리 뛰는것 같아


윤서혜 (30)
오빠 보니까, 없어졌어...ㅎ


열분

이제 좀 많이 평범한 일상들이 주로 나올겁니다

그러니까 직진윤기를 보실수 있단 얘기죠

꽁냥꽁냥도 얼마 안남았고....

이렇게 되면 완결도 얼마 안남았....

일단 이건 나중에 생각합시닼! ((ㅋㅋㅋ


댓 10개 이상 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