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love you even though it's limited

#12 Two! Three!

하늘이는 활발한 아이였다

자신의 생각을 거침없이 표현했고, 노는걸 좋아했다

노는걸...좋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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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하늘

오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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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하늘

이름이 뭐에요?

규여준

규..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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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하늘

꺅!! 완전 이뻐!!

내 이름을 좋아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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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하늘

언니라고 부를게!!

오빠는 이름으로 부르지만 나는 언니라고 불렀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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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하늘

헐...언니 눈동자 완전 예쁘다....

누구나 그렇듯 내 눈동자를 유독 좋아했다

그렇게 일방적으로(?) 우리는 친해졌다

나도, 하늘이가 좋았으니까 된거지 뭐

얼떨결에 우리집까지 온 둘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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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헐...다시 뵙네요...///

....셋

얜 어쩌다 온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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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불러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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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하늘

태형 오빠 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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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하늘

여러명이면 좋지 뭐

이렇게 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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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야 김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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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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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지금 여기로 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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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안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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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그분 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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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딱 기다려 10분안에 튀어간다

이렇게 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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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헐...드디어....////

되게 잘생겼지만 내 스타일은 아닌 한 사람도 참여하게 되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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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나한테 고마워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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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그래 고맙다 짜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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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아 너무 아름다우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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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하늘

나랑 친하게 지내자 여준 언니!!

항상 외로움이 곁들던 내 집이

조금 많이 시끄러워졌다

댓 5개 이상 연재 (요즘 현생에 좀 치여서....미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