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miss you. Min Yoongi

Episode 22 "Long time no see, Yoon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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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있잖아요, 우리 15년 전에 "

지민은 갑자기 호석 옆으로 나타나 15년 전 이야기를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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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그 대조직, 박살났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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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건물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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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네, 개박살 났던데.. 아마도 YM이 그런거 같아요"

정국이 조용히 나타나 의자에 앉고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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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YM, 우리한테 50억 던지고도 가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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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얼굴을 잘 보지 못해서, CCTV로 확인 해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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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그 녀석 머리가 좋은 건지, 수 많은 CCTV에서 다 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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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조심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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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근데 너네한테 왜 50억을 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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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그건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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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지랄마~~!!! 김남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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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닥치라고"

지금 이 둘이 뭔 상황이냐고? 전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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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너 YM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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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응, 알아. 요즘 시끄럽게 만드는 사람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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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 나 그 사람 보고 반해서, 조직원 생활 해보고 싶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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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 김남준 지랄 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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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나 이래뵈도, 전에 조직 생활 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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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안돼,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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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나랑 같이 조직 면접 보러 가자"

윤기는 남준을 바라보다간 한숨을 쉬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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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조직 생활 쉽지 않대,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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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그리고 나 바빠서 가본다,"

윤기는 남준의 어깨를 툭툭 치곤 걸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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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조직원 다시 할거다!!!"

이 일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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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민윤기!!, 옷 사러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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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내 옷도 사주면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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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돈도 많으면서, 얼른 가자"

석진은 윤기를 끌고는 밖으로 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