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missed you, our princess.
[Episode 73] A Tightly Tied Knot



지민
그게...


호석
하... 화 안낼게.. 빨리 말해봐


지민
....형이 들은 그대로야..


지민
••• (지금까지의 얘기를 호석에게 해줌)


호석
그게... 진짜 사실이야?


지민
응. 이게 전까지는 확실하지 않았는데 아까 애들이 하는 얘기를 듣고 확실해졌어.


호석
하... 애들은 알고..?


지민
아니. 나랑 형이랑 배주현, 박지훈, 박수영, 김예림, 희원이 누나만 알아.


호석
생각보다 많이 아네


지민
응..


호석
그래서 이제 어떻게 할꺼야?


지민
걔가 그랬다는 증거가 심증밖에 없어서 더 확실하게 증거를 모아봐야지.


호석
그래...


호석
야 근데 김예원..? 걔가 여주한테 뭔짓 할것 같지?


지민
응. 아무래도 여주를 노리는 것 같으니까.


호석
하....


호석
그럼 난 가 볼게


지민
응.

(호석이 가고 지민도 반을 나선다.)


정국
....


태형
....

(지민이 운동장에 도착 했을때 정국과 태형의 표정이 표현 할수 없을 정도로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

(그뒤로 또 한달이 지난다.)

담임선생님
얘들아. 전학생이 또 왔다

반애들
에? 또여?

담임선생님
응. 우리반에 전학생이 많이 오네.

담임선생님
자. 그럼 들어와.

(드르륵)

(문이 열리면서 찬열이 들어온다.)


찬열
안녕? 내 이름은 박찬열. 친하게 지내자.


주현
(작은소리로) 야. 저 새끼 그때 그새끼지.


수영
응. 그런것 같아.


예림
(작은소리로) 개망했네


찬열
....

(찬열이 여주를 보고 웃는다.)

여주
....

(여주의 손은 심하게 떨린다.)

담임선생님
음...찬열이는 어디 앉지...

담임선생님
아! 저기 예원이 옆이 비었구나. 저기가서 앉아라.


찬열
네.


찬열
(작은 소리로) 야. 오늘 그 작전 실행해.


예원
(작은 소리로) 네. 집가서 하겠습니다.


찬열
그래

(찬열은 조소를 띄운다.)


찬열
(씨익)

(학교가 끝난다.)

(예원집)


예원
....


예원
(씨익)


예원
기대해. 박여주

(정국은 누군가와 카톡을 하더니 표정이 어두워진다)


정국
....


지민
야. 너 왜 그래?

(정국은 여주방으로 간다)


정국
(벌컥)

여주
어? 정국오빠?


정국
야. 박여주

여주
응..? 무섭게 왜그래?


정국
니 우릴 장난감으로 생각 했냐?

여주
무슨소리야...


지민
야. 니 왜그러는데!


정국
씨발 이거 봐보라고!

(정국은 핸드폰을 보여준다)








정국
이거 예원이한테온 카톡이야.

여주
내가 그런거 아니야...


정국
그럼 씨발 뭔데!!

(정국이 크게 소리를 지르자 모두가 깜짝 놀라 여주방으로 온다)


호석
야. 전정국 뭐하는거야.


남준
그래. 왜 애한테 소리를 질러


정국
하! 애 라고? 이거나 봐봐

(정국이 카톡을 보여준다)


석진
여주야... 이거 진짜야..?

여주
아니야... 내가 그런거 아니야..


정국
그럼 이게 뭔데!


정국
야. 니는 우릴 진짜 장난감으로 생각한거야?


정국
우리가 잘해주니까 그런거지?


정국
와..진짜 나는 니가 이런 생각을 하고 있을줄은 몰랐네


정국
씨발. 존나 짜증나. 니 얼굴만 봐도 역겹다.


지민
야!!!


호석
야!! 니 그게 무슨 말이야!


작까
와... 정국아...


작까
벌써부터 목이 막히는 기분이다.. 그리구 오늘도 재미없다..



작까
여러분! 특별편 재미있었나요?


작까
약간 뭔가 부족한 느낌이 들어서 전 맘에 들지 않았어여


작까
연습을 좀 더 해야겠어여


작까
아 맞아! 여러분 뮤비 보셨나여?


작까
당연히 봤겠죠? ㅜㅜ



작까
크으으 너무 잘생셨어여ㅜㅠㅠㅠ


작까
증말..ㅜㅠ 전 이거 다 쓰고 또 뮤비를 보러 갈겁니다ㅜㅠ


작까
아 그리구 날 믿어주면 안돼..?를 보신분은 아시겠지만


작까
이제 제 글에 글을 써주신분은



작까
이케이케


작까
할꺼예여!


작까
그럼 전 이만..


작까
댓글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