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want to sing"
I want to sing


- 은비 시점

결국 유나의 집에서 나와서 친구의 집에서 지내고 있다.

아이 1) "나밖에 집이 비는 곳이 없네ㅎ"

아이 1) "은비지?"

어린 은비) "으... 응..."

강슬기) "난 슬기라고해 강슬기

어린 은비) "어, 슬기야 친하게 지내자"

강슬기) "우리집앞 놀이터에서 놀래?"

어린 은비) "으으응, 뛰어노는건 별로 안좋아해서"

내가 슬기의 제안에 거절하자,

슬기는 무언가 짜증나는듯 나를 쳐다보면서 말했다

강슬기) "왜, 어디 아파?!"

어린 은비) "아냐 그럼 그냥 놀자!ㅎㅎ"

강슬기) "그래ㅎ"

내가 수락함에도 불구하고 슬기의 얼굴에는 아직 어두운 낌세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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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터에서 놀고있는데, 점점 숨이찼다.

그래서... 집가서 약을 가져오려고했는데,

어린 은비) "아, 슬기야 나 집에서 약 좀 가져오면 안됄까?"

강슬기) "무슨 약?"

어린 은비) "아.... 그게... 그, 감기약이야!!"

어린 은비) "응, 감기약..."

강슬기) "알았어..!"

난 그 자리를 떠났다.

강슬기) €"야 이지은, 김청하, 전소미 튀어와라"

강슬기) €"정은비도, 장애ㅅ끼 맞는것 같다?"

이지은) €"어딘데"

강슬기) €"버디놀터"

김청하) €"ㄴ.. 나는... 엄마 ㅅ.. 심부름... 어... 심부름 때문에..!"

전소미) €"ㅇ.... 어 나는... ㄴ... 나는.. 가족여행 때문에.."

강슬기) €"뭐야 둘다 어디가네"

이지은) €"난 지금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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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은비) "하아...."

계속 걷다보니 지쳤고,

체력도 딸리기 시작했다

계속 뛰어놀다보니까 너무 힘든 것에 더불어,

약도 못먹었으니

지금의 나는 한마디로 '최약체'가 되었다

어린 은비) "아.. 씨..."

점점 걸음걸이가 무거워졌지만, 할 수 있는게 없었다

이지은) "은비야, 우리 어디좀 같이 갈래?"

이지은이 내 손목을 잡고 어딘가로 향했다

평소같았으면 힘으로 뿌리쳤겠지만,

전혀 몸에 힘이들어가지 않았다

어린 은비) "이거.. 놔..."

온힘을 다해 말 한마디, 한마디를 할 때마다

자꾸만 심장이 크게 뛰어왔다

이지은) "은비야 우린 친구잖아"

어린 은비) "친구느..는.. 이딴 짓 안해..."

어린 은비) "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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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은 계속 내 말을 무시하며 끌고왔고,

도착지점에는 강슬기까지 있었다

강슬기) "니는 어떤 장애야?"

어린 은비) "ㅈ... 장.. 장애.. 장애라니.."

이지은) "니 ㅅ끼 장애있어서 약 가지러갔잖아"

강슬기) "니 이제 우리한테 달라붙지 마라"

툭-

강슬기랑 이지은이 나를 툭 쳤을뿐인데 힘이없어 바닥에 엎어졌다

지금은 그냥 버틸뿐이다.

정신이 붙어있으면 산거고..

그렇지 않고 쓰러지면

확률은.. 반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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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 월욜날 올렸어야했는데... 죄송합니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