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was kidnapped by the police
Episode 195

거창왕자뷔
2022.01.03Views 486

그렇게 밥을 다 먹고


박지민
일이 있어서 먼저 감


박지민
여주씨 다음에 봐요(인사를 한다

김여주
안녕히 가세요(꾸벅

김여주
(도시락 통을 정리한다


김태형
여보(여주를 무릎에 앉힌다

김여주
응?(태형이를 본다


김태형
입덧 많이 힘들지?


김태형
먹을 수 있는게 복숭아 밖에 없고

김여주
괜찮아(쓰담쓰담


김태형
아니면 집에 가사도우미 불러줄까?

김여주
진짜 괜찮은데...


김태형
배 더 나오기 시작하면 집안 일 못할걸?(배를 쓰담는다

김여주
알겠어(부비부비

쪽


김태형
비서한테 집까지 데려다 주라고 할게

김여주
(끄덕

여주가 가고

달칵(문이 열린다


김태형
왜 또 왔어?


박지민
지갑 놓고 갔어(지갑을 챙긴다


김태형
정신머리하고는


박지민
넌 이제 진짜 세상을 다 가졌네?


김태형
뭐?


박지민
여주씨 못 도망가게 결혼하고


박지민
임신까지 했으니까 도망 가고싶어도


박지민
아기한테 니 피가 섞여있어서 못 도망 가는거 아냐?


박지민
다 니 계획이였지?


김태형
피식) 청장으로 승진하더니 촉이 많이 좋아졌네?


김태형
우리가 친구가 아니였으면 넌 벌써 식물인간 됐어

댓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