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of the Stars
Episode 14. Day 1 of the Trainee – Unfamiliar Busyness



박지훈
별아~


문별이
응?


박지훈
오늘 끝나고 같이 연습실 가자!ㅎ


문별이
그래ㅎ

(수업중..)


박지훈
벼라 너 이거 다 풀었어?


문별이
웅


박지훈
그럼 나 좀 도와주면 안돼..?


문별이
그래 뭐가 어려운데?


박지훈
요고..


문별이
이건 ☆~☆★~★☆~☆★~★의 방식으로 푸는거야.


문별이
이게 ☆~☆☆~☆☆~☆이니까 이건 ★~★★~★★~★이겠지?그래서 이건 ☆~☆★~★☆~☆★~★의 방식으로 풀어야 되는거야


박지훈
오오..


문별이
자 그럼 하나하나 풀어봐.


박지훈
끙...이거 맞아?


문별이
오 잘했어


문별이
너도 하면 되네~ㅋㅋ


박지훈
헤헿

(점심시간)


정휘인
얘들아! 밥먹으러 가자!


안혜진
우리 이젠 거의 공식 밥프렌즈임ㅋㅋㅋㅋ


박우진
밥프렌즠ㅋㅋㅋㅋㅋㅋㅋ


박지훈
가자가자가자가자 나 배고파아ㅏ아


문별이
그래ㅋㅋ가자

(점심먹고..)


정휘인
이따 수업 끝나고 어떡할꺼야?


문별이
난 지훈이랑 가기로 했는데


김용선
그럼 난 휘니랑 가야지!


안혜진
난 누구랑..


박지훈
넌 우진이랑 가!


박우진
그럴래?[박지훈 은근 잘 밀어줘..ㅋㅋ]


박우진
[이 유익한 녀석..☆]

(수업 끝)


박지훈
흐아아ㅏ아아아아ㅏ


박지훈
수업만 했는데 기빨려ㅜ


문별이
그래?난 좋았는데..


박지훈
난 너같은 범생이 부류가 아니란다


문별이
ㅋㅋㅋㅋㅋ오냐


문별이
연습실 가야지


박지훈
오오 연습으로 힐링을..ㅋㅋㅋ


문별이
안녕!


정은비
앙냥~


최유나
용선이는?


문별이
온다고 했는데..


김용선
나님이 오셨닷!ㅋㅋㅋ


문별이
너님아 빨랑 안오냐!


김용선
졔셩합니다..


김소정
ㅋㅋㅋㅋㅋㅋ니네 은근 재밌게 놀아ㅋㅋ


황은비
안녕하ㅅㅔ..아니지 안녕.


최유나
은비야


황은비
네? 아니 응?


정은비
왜?


최유나
아닠ㅋㅋㅋ황은비 말한거얔ㅋㅋ


정은비
아..ㅋㅋㅋㅋㅋ


황은비
저 왜요?아아 나 왜?


최유나
너 존댓말이 편해?


황은비
아무래도..?


김소정
그럼 너 편한대로 써~


황은비
네


김용선
움..저기 은비 화났어..?


황은비
아니요..그래보여요?


김용선
응..아 기분나빴음 미안..내 친구들은 왠만하면 다 살가워서...


황은비
아니예요. 저 말투가 원래 좀 이쁘게 말하는 편은 아니여서...노력할께요


김용선
고마워!ㅎㅎ


문별이
자 그럼 우리 문 앞에 붙여진 종이 봤지?


황은비
네 소녀시대-다시만난세계 라고 되어있던데..


문별이
그거 연습하는거 같애


최유나
아..그래?

rbw 팀장
눈치 빠르구나


김용선
으와악!!!깜짝아!!!


문별이
ㅋㅋㅋ

rbw 팀장
놀랐어?미안하다. 어쨌든 너희 말대로 앞에 붙여져 있는 곡 연습하면 되고 여기에 보컬 4명, 댄스 3명 넣었다.


김소정
저흰 6명인데 4명,3명이요..?

rbw 팀장
별이가 보컬,댄스 둘 다 잘해서 두 포지션이다.


문별이
//


최유나
오오..

rbw 팀장
자 그럼 각자 포지션 정해서 서로 알려주면서 연습해라

모두
네!


황은비
음..일단 곡을 알아야죠


김소정
들어볼까?

(영상을 본다)


최유나
음..나 춤 못추는데..ㅜ


황은비
여기서 나 보컬이다 손 들어봐요


김용선
(손)


정은비
(손)


최유나
(손)


문별이
(손)


황은비
그리고 나 댄스다 손?


김소정
(손)


문별이
(손)


황은비
(손)


김소정
그럼 보컬,댄스를 나눠서 보컬 애들은 노래만 집중적으로 알아오고 댄스애들은 댄스만 집중적으로 알아올까?


김소정
그래서 서로 알려주는거야!


황은비
제 생각이랑 똑같네요ㅎ


황은비
그럼 나눠서 연습하죠.


황은비
별이언닌 보컬이 1명 더 많으니까 댄스로.


문별이
그래

(연습중..)


문별이
후..힘들다


황은비
그러게요..

10:49 PM

문별이
벌써 10시 49분!?


김용선
헐!? 나 간다 내일보자!!


문별이
야 같이가!!안녕~~!!


문별이
후...


김용선
왜?많이 힘들어?


문별이
응?아 아니..ㅎ


문별이
그냥..이 바쁨이 낯설어서..


김용선
낯선 바쁨이라..지금 우리 상황에 딱 맞네ㅋㅋ


문별이
오늘 수고했어 내일봐!


김용선
응 잘가~~

이렇게 정신없는 하루가 지나갔다

이 바쁨..낯설기도 하지만 합격의 뒤에 기다리고 있어서 마냥 힘들기만 하지도 않다.

낯설면서도 뿌듯한 바쁨.그냥 좋았다.나도 해낼 수 있는게 있다는 것이.


밤 작가
안녕하세요!작은 작가입니다!


밤 작가
네...오늘도 노잼..뒤로 갈수록 노잼이네요..


밤 작가
이쯤에서 재미를 살리려면 ㄱㄱㅁ가 등장을 해야되려나..


밤 작가
ㄱㄱㅁ가 뭔지는 알아서 상상하시길..(씨익)


밤 작가
노잼인데도 항상 봐주시는 분들 감사하고 사랑해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