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leted] My boyfriend Kim Yo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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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Yo Han
Master Kim Yohan


띠링띠링~띠링띠링


이여주
하암~잘잤닿ㅎㅎ 얼른 도련님 깨우러가야겠네,,,,,,,,,하......(어제 일로 인해 도련님이랑 어색해진 여주)


이여주
(도련님 깨우러 옴)아씨...두들겨 말아.....


김사나
언니!


이여주
네? 왜 부르셨어요 아가씨?


김사나
오빠가 괴롭혀서 문두드릴 때 망설이신 거에요? ㅠㅠ 역시 그럴 줄 알았어...


김사나
야! 오빠!(쾅쾅쾅)


이여주
(작게)어...안되는데....

요한의 발소리가 들리기 시작한다


김요한
(철컥) 아..왜...! (여주를 봄)


김사나
오빤 진짜 왜그래? 언니가 힘들건 생각도 안해? 도우미라고 오빠가 맘대로 괴롭힐 수 있는 거 아니야. 제발 착각하지말고 개념있게 행동해. 쪽팔리게 진짜.... 오빠 19살이나 됐으면 언니한테 잘해. 16살인 내가 오빠보다 나은 거 같지않아?


김요한
오히려 저기(손으로 가리키며) 언니가 날 놀려먹거든? 모르면 그냥 가만히 있어라💢


김사나
근데 왜 언니가 노크를 못하고 계속...


이여주
(큰 목소리로) 아가씨! 아침먹으러 가야죠!! 도련님도 씻고 얼른오세요!(사나와함께계단쪽으로 걸어가며 )


김요한
잠깐만!(여주의 손목을 잡으며) 김사나 네가 혼자 밥먹으러가 내가 내 도우미랑 아침먹으러 갈거야


이여주
아..아가씨 먼저 내려가 있으세요!


김사나
ㄴ..네!


김사나
(계단을 내려가며)참 별거가지고 질투를 하셔..김요한씨ㅋㅋ

여주,요한 둘이 어색하게 남은상황


김요한
진짜 노크하는 거 망설였어..?


이여주
아..아니에요..


김요한
표정보니까 맞는거 같은데?


이여주
(거짓말을 잘 못함)하..실은 ..어제 일이 신경쓰여서 그랬어요...


김요한
신경쓰이면 나랑 사겨 그럼 깔끔하겠네


이여주
그건 안돼요


김요한
이유가 뭔데


이여주
(이성을 잃음)아직도 모르시겠어요? 저..전 부모님이 돌아가셔서 여기서 일하는 거라구요.게다가...친척들이....

.
(과거가 떠오른 여주)어차피 여주는 미자잖아ㅎ 부모님이 돈을 다 친척들한테 줬다고하면 되지ㅋㅋ

.
그건 그래 ㅋㅋㅋㅋ


이여주
치..친척들이....(울먹) 어쨌든 전 누구에게 제 마음을 나눠줄 수 있는 상태가 아니라고요. ((헉 이여주 너 뭐한거야..! 도련님한테 이렇게 버릇없이 굴다니..! 사과해야겠다....)) (이성을 되찾은여주)


이여주
제가 예민했나봐요...도련님 죄송해요..제가 괜한 얘기를.........전에도 얘기했듯이 좋아하지 않는사람이랑은 사귈 수 없어요....


김요한
미안해..내가....그런줄도 모르고....너한테 계속.....


이여주
아니에요..제가 죄송해요...얼른 씻고 아침먹으러 가요!!ㅎㅎ(억지웃음) 기다릴게요ㅎㅎ


김요한
으..응..

도련님을 깨우고 난 후 (도움이들은 집주인네 가족보다 일찍먹음 그 장면은 생략함) 방으로 들어간 여주


이여주
흐..흑..엄마..아빠 흑흑흑..왜 나 혼자 두고갔어.....흑흑흑 ...편지 하나도 없이...흑흑


손나은
(철컥) 여주야! 헉 왜그래?!?


이여주
그게 흑흑... 어쩌고저쩌고어쩌고


손나은
아...그래서 울었구나.... 속상했겠다..부모님 돌아가시고,친척들이 너희 부모님 돈을 빼돌렸으니....얼마나..상처받고...서러울까...(눈물이 고임) 난,우리할머니랑 같이살았는데 지금은 나 먹여 살리겠다고 일을 많이 하셔서 무리를 하시는 바람에


손나은
요양원에 계셔....그래서 ...내가 번돈으로 할머니 약,치료비용을 내고있어..월급이 많은 편이고,숙박비용은 안드는데도 부족할때가 있어.. (울음터짐) 흑흑흑흑


이여주
네가 나보다 더 힘들겠다....흑흑흑 (나은을 안으며)


손나은
아니야..흑흑흑 난 괜찮아 흑흑 ..우리할머니가 너무 불쌍하시지....흑흑흑

그날, 여주와 나은이는 서로 껴안으며 펑펑 울었고, 그 결과 둘은 둘 도없는 절친이 됐다.


손나은
서로 힘들면 말하기!약속!(훌쩍)


이여주
약속!(훌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