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brother...as a man...
Amiya... don't do that...!!

아로하아미
2018.03.13Views 386


아미
정국아,이거 지민이 오빠한테 말하지마...!!


정국
아..알겠어..


아미
(일어나면서)이제 집에 가자...


정국
어???누나 이제 괜찮아????


아미
어....이젠 집에가서 마음 정리 좀 하려고


정국
근데...너무 무리하지마!!그럼 또 쓰러져!!


아미
알겠어!!걱정마~

그때!!

은우한테 전화가 왔다!!


아미
여보세요??


은우
어..나 은우인데...혹시 잠깐 만날수있을까??


아미
어..그래


은우
그럼 내가 20분 뒤에 너희 집 앞 공원에서 기다리고 있을게


아미
알겠어...


아미
정국아 이제 가자


정국
그래


정국
그럼 나 형들이랑 밖에서 기다리고 있을테니까 짐싸고 나와~


아미
ㅇㅋㅇㅋ

드르륵(정국이 나간다)

짐싸는중

그때 지민이가 들어온다


지민
저...아미야...


아미
어...왜????


지민
내가 한 말에 너무 신경쓰지마...


아미
어..어...근데 오빠 우린 안될것같아....


지민
어???뭐..뭐라고???


아미
내가...많이 생각해봤어!!!그래서 이런 결론을 내린거고!!


지민
아미야!!!하지만!!우리 둘이라면 잘 이겨낼수있어!!!


아미
아니야....난...이겨낼 자신이 없어...


아미
미안해...오빠..


아미
우리 그냥 가족으로 지내자...늘 그래 왔듯이..


지민
아..알겠어.....너가 그렇게 생각한다면....그렇게...하자......

지민은 예상은 했었지만...결국 이렇게 되어서 심장이 너무 찢어질듯 아팠다....

아미도...마찬가지로....지민 오빠에게 너무 큰 상처를 준것 같아서...너무 미안하고 마음이 아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