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iblings are adopted

21. What do you think, Yoongi?

전여주

.....

정국이한테 무작정 끌려와 걷고는 있는데 한..5분정도 우리둘다 아무말도 없었다.

전정국

.....

정국이를 힐끔보자 정국이는 나에게 무슨 할말이 있는듯 안절부절하지 못했다.

전여주

무슨 할 말 있어?

전정국

아. 누나 제가 궁금한게 있는데 일부러 답 안 하셔도 되요

전여주

응! 말해봐

전정국

누나는 윤기 어떻게 생각해요?

전여주

윤기? 그냥..차갑지만 정이 많이가는 동생이지..?

전정국

아..그렇구나

전여주

왜?

전정국

아 그 윤기를 많이...챙기는것같아서...

전여주

아아~

이 귀여운 자식. 내가 윤기만 챙겼다고 설마 질투하는거야?? 아 너무 귀엽다..

전여주

내가 윤기만 챙겨서 서운했구나~~

전정국

..네...에??? 아뇨! 아 그건 아닌데..!!

전여주

막 질투도 나고~~??

전정국

아뇨!! 아..아힛..으아악!!!!

내가 정국이를 놀리자 정국이는 무의식 적으로 "네"를 대답하다 갑자기 빨개지는 얼굴을 잡고 뛰어갔다 진짜 귀엽다니까..

전여주

정국아 어디가!

전정국

악 몰라요!!! 저 먼저 갈래요!!!

달리기는 얼마나 빠른지 쌩하고 가버린 정국이고 난 혼자 남았다. 뭐냐 저 자식 지가 데려왔으면서...왜 마지막은 나 혼자지..집이나 가자...

박지민

누나!! 어디갔었어!!

전여주

아아 산책 같다왔어

박지민

지민이 심심했단말야..

전여주

애들은??

박지민

움...정국이는 있는데 윤기랑 태형이는 없어!

전여주

어디갔는데?

박지민

몰라..갑자기 막 나갔어..물어봐도 답도안하고..

전여주

아...그래..?

혹시...애들에게 무슨일이 생긴걸까?

나는 방에 들어와서 비서 아저씨한테 전화를 걸었다. 애들에게 무슨일이 더 있었고 무슨일이 생긴건지 궁금했고 불안했기에

전여주

아..네네 비서님 혹시 윤기랑 태형이에 대해 좀 자세히 알아와 주실수있을까요? 그리고 어디에 갔는지도 부탁드릴게요

전여주

네네..감사합니다..!

이럴땐 엄마가 큰회사 사장이라 너무 좋다. 큰회사인 만큼 수입도 잘 벌기에 돈 걱정을 안하고 살수있어서 엄마한테 너무 고맙다.

똑똑-

전여주

누구야?

작사 사담-

여러분 안뇽 제가 돌아왔어요!

시험은 망했지만요...쿰 앞으로 열심히 할테니 재밌게 봐주세요!!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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