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完结] 这是我第一次养狐狸。
거창왕자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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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智旻
我的兄弟姐妹都是收养的。


전여주
.....

정국이한테 무작정 끌려와 걷고는 있는데 한..5분정도 우리둘다 아무말도 없었다.


전정국
.....

정국이를 힐끔보자 정국이는 나에게 무슨 할말이 있는듯 안절부절하지 못했다.

전여주
무슨 할 말 있어?


전정국
아. 누나 제가 궁금한게 있는데 일부러 답 안 하셔도 되요

전여주
응! 말해봐


전정국
누나는 윤기 어떻게 생각해요?

전여주
윤기? 그냥..차갑지만 정이 많이가는 동생이지..?


전정국
아..그렇구나

전여주
왜?


전정국
아 그 윤기를 많이...챙기는것같아서...

전여주
아아~

이 귀여운 자식. 내가 윤기만 챙겼다고 설마 질투하는거야?? 아 너무 귀엽다..

전여주
내가 윤기만 챙겨서 서운했구나~~


전정국
..네...에??? 아뇨! 아 그건 아닌데..!!

전여주
막 질투도 나고~~??


전정국
아뇨!! 아..아힛..으아악!!!!

내가 정국이를 놀리자 정국이는 무의식 적으로 "네"를 대답하다 갑자기 빨개지는 얼굴을 잡고 뛰어갔다 진짜 귀엽다니까..

전여주
정국아 어디가!


전정국
악 몰라요!!! 저 먼저 갈래요!!!

달리기는 얼마나 빠른지 쌩하고 가버린 정국이고 난 혼자 남았다. 뭐냐 저 자식 지가 데려왔으면서...왜 마지막은 나 혼자지..집이나 가자...


박지민
누나!! 어디갔었어!!

전여주
아아 산책 같다왔어


박지민
지민이 심심했단말야..

전여주
애들은??


박지민
움...정국이는 있는데 윤기랑 태형이는 없어!

전여주
어디갔는데?


박지민
몰라..갑자기 막 나갔어..물어봐도 답도안하고..

전여주
아...그래..?

혹시...애들에게 무슨일이 생긴걸까?

나는 방에 들어와서 비서 아저씨한테 전화를 걸었다. 애들에게 무슨일이 더 있었고 무슨일이 생긴건지 궁금했고 불안했기에

전여주
아..네네 비서님 혹시 윤기랑 태형이에 대해 좀 자세히 알아와 주실수있을까요? 그리고 어디에 갔는지도 부탁드릴게요

전여주
네네..감사합니다..!

이럴땐 엄마가 큰회사 사장이라 너무 좋다. 큰회사인 만큼 수입도 잘 벌기에 돈 걱정을 안하고 살수있어서 엄마한테 너무 고맙다.

똑똑-

전여주
누구야?

작사 사담-

여러분 안뇽 제가 돌아왔어요!

시험은 망했지만요...쿰 앞으로 열심히 할테니 재밌게 봐주세요!!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