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yeon's Life (Fabricated Story)

The day really fl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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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연

일단 우리 밥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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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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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연

오늘 우리의 첫 밥은 김치볶음밥이야~! 네가 좋아할지 모르겠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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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난 아무거나 잘 먹어~ 김치볶음밥 맛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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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연

헤헤... 많이 먹어~~ (먹지않고 태형만 쳐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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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뒤늦게 알아차린 태형) 안 머거..? 이거 나 먹어두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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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연

맘대루 해~ 난 네가 먹는것만 봐도 배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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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알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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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연

어쩜 저렇게 착하고 귀여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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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뭐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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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연

아니야~ 혼잣말 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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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알게써

몇 분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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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다 먹었따! 너 음식 잘 만든다~ 마시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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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연

아~ 그래? 다행이다~

몇 시간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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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연

태형아~ 잘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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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시계를 보더니) 힝... 그럼 나 내일 놀아줘! 난 항상 심심했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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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연

알겠어~ 침대가 좁으니까 우리 며칠은 바닥에서 자야겠다~ 침대 넓은걸로 바꿔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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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나 때문에 그런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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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연

태형이 너 때문이기도 하구, 침대도 좀 오래되서~~ 마침 잘 됐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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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난 또 나 때문에 침대까지 바꾸는 줄 알았잖아~ 너 인심이 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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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연

헿... 칭찬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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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이제 이불깔고 자자~ 나 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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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연

(혼잣말 (더 놀고 싶다고 할땐 언제고 ㅋㅋ)) 이불 깔아 줄께~

이불깔고 난 뒤

태형은 이불을 깔자마자 달려들어 눕더니 1분만에 잠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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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쿨..쿨 zzz 언냐음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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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연

앜ㅋㅋ 무슨 어른이 애기처럼 자?!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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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연

언냐음냐는 또 뭐고 ㅋㅋㅋ 어쨌든 잘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