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연이의 생활 (지어낸 이야기)
하루는 참 빠르구나...

장래희망은동화작가
2019.01.13조회수 62


나연
일단 우리 밥 먹자~


태형
응


나연
오늘 우리의 첫 밥은 김치볶음밥이야~! 네가 좋아할지 모르겠네 ㅎㅎ


태형
난 아무거나 잘 먹어~ 김치볶음밥 맛있겠다!


나연
헤헤... 많이 먹어~~ (먹지않고 태형만 쳐다본다)


태형
(뒤늦게 알아차린 태형) 안 머거..? 이거 나 먹어두 돼?


나연
맘대루 해~ 난 네가 먹는것만 봐도 배불러~


태형
알겠어!


나연
어쩜 저렇게 착하고 귀여울까...


태형
뭐라구?


나연
아니야~ 혼잣말 한거야!


태형
알게써

몇 분뒤


태형
다 먹었따! 너 음식 잘 만든다~ 마시쪄 >•<


나연
아~ 그래? 다행이다~

몇 시간뒤


나연
태형아~ 잘 시간이다~!


태형
(시계를 보더니) 힝... 그럼 나 내일 놀아줘! 난 항상 심심했었거든~


나연
알겠어~ 침대가 좁으니까 우리 며칠은 바닥에서 자야겠다~ 침대 넓은걸로 바꿔야겠어!


태형
나 때문에 그런거야..?


나연
태형이 너 때문이기도 하구, 침대도 좀 오래되서~~ 마침 잘 됐더라구~


태형
난 또 나 때문에 침대까지 바꾸는 줄 알았잖아~ 너 인심이 좋아서~!


나연
헿... 칭찬 고마워~


태형
이제 이불깔고 자자~ 나 졸려~!


나연
(혼잣말 (더 놀고 싶다고 할땐 언제고 ㅋㅋ)) 이불 깔아 줄께~

이불깔고 난 뒤

태형은 이불을 깔자마자 달려들어 눕더니 1분만에 잠들었다


태형
쿨..쿨 zzz 언냐음냐아


나연
앜ㅋㅋ 무슨 어른이 애기처럼 자?! 귀여워~


나연
언냐음냐는 또 뭐고 ㅋㅋㅋ 어쨌든 잘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