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R ENDING°
_22

뽀시
2019.02.15Views 252


손예온
"우와..방 이쁘다"


민윤기
"이쁘냐"


손예온
"어..엄청"


민윤기
"다행이네...뭐, 내일 보자"


손예온
"어..밥 잘먹었어"


손예온
"잘가"


민윤기
"그래"


손예온
"이제 뭐하지.."

띠링


김태형
`` 예온씨, 잘 들어갔어요?


손예온
"오..문자다"


손예온
``네, 덕분에


김태형
``다행이네요


손예온
``태형씨, 혹시 내일 시간 되요?


김태형
``어..죄송해요, 내일 출국 일정있어서


손예온
``아..네


김태형
``예온씨, 미안해요


김태형
``나중에 또 할께요


손예온
``네..네


손예온
"하..나도 일할까..."

뚜두두두, 뚜두두두

달칵

엄마
"여보세요? 예온이니?"


손예온
"어..엄마"


손예온
"혹시 아빠 좀 바꿔줄 수 있어?"

엄마
"그럼"

아빠
"예온이니?"


손예온
"네, 저 아빠한테 말씀드릴거 있어요"


손예온
"아빠, 혹시 아빠회사네 빈자리없어요?"

아빠
"뭐, 빈자리야"

아빠
"만들어도 되고, 근데 왜그래?"


손예온
"진지하게 들어주셔야되요, 저 회사일 배울래요"

아빠
"뭐..뭐라고? 진심이니?"

아빠
"아니, 그렇게 싫다고 하다가?"


손예온
"네..뭐"

아빠
"알겠다, 끊고 잘자라"


손예온
"네"

뚝


손예온
"흐음..나도 이제 일하는 여자해볼까.."


손예온
"좋아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