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ẾT THÚC CỦA CHÚNG TA°

_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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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온

"우와..방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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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이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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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온

"어..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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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다행이네...뭐, 내일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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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온

"어..밥 잘먹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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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온

"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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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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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온

"이제 뭐하지.."

띠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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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예온씨, 잘 들어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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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온

"오..문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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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온

``네, 덕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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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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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온

``태형씨, 혹시 내일 시간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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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어..죄송해요, 내일 출국 일정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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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온

``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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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예온씨, 미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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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나중에 또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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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온

``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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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온

"하..나도 일할까..."

뚜두두두, 뚜두두두

달칵

엄마

"여보세요? 예온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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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온

"어..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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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온

"혹시 아빠 좀 바꿔줄 수 있어?"

엄마

"그럼"

아빠

"예온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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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온

"네, 저 아빠한테 말씀드릴거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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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온

"아빠, 혹시 아빠회사네 빈자리없어요?"

아빠

"뭐, 빈자리야"

아빠

"만들어도 되고, 근데 왜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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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온

"진지하게 들어주셔야되요, 저 회사일 배울래요"

아빠

"뭐..뭐라고? 진심이니?"

아빠

"아니, 그렇게 싫다고 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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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온

"네..뭐"

아빠

"알겠다, 끊고 잘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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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온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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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온

"흐음..나도 이제 일하는 여자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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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온

"좋아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