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r meeting

An impossible relationship

(여진시점)

최여진

"..그럼 어머니는 어떻게 돌아가신 거야..? 아! 이런거 물어보면 않돼지?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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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괜찮아요. ..어머니는 그 x끼가 뭐가 그리좋은지 그날후로 시름시름 앓으시다가.. 돌아가셨어요."

진짜 무슨..얘는 무슨 잘못이야.. 그 아버지x끼 때문에 친했던 얘들이 갈라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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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진

"음..근데 저기오는분 한성님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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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

대문이 열려있었는데 멀리서 한성님이 오시는게 보였다. 그래서 문밖을 가리키면서 한성님 아니냐고 물어보자 자신도 봤는지 놀란표정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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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성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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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니가 여기를 무슨 염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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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진

"어..저는..자리 비켜드릴께요! 얘기하다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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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성

"...감사합니다."

근데 한성님이 우리집을 어떻게 아셨지..옛날에 몇번 오셨나.. 일단 저번에 갔던 그 숲에 가야지.

(여진이 가고 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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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할말이 뭔데.빨리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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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성

"미안해..이제와서는 소용없겠지만, 정말미안해."

태형의 말에 지민은 약간 눈빛이 흔들렸지만 이내 표정을 굳이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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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나도 저번까지는 너는 내가 원망하지는 않았어. 내가 먼저 발끈한거니까..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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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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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얼마전부터 너가 점점 싫어지더라? 원망스럽기도 하고."

그말에 한성은 할말이 없는듯 말하지않았고 그에 지민은 화가난듯 계속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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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너 여기 따님이신 여진아씨,알지? 그분 알고 나서부터야. 내가 그렇게 신분이 강등돼고 천민신분으로 있을때 뭐만하면 차별받았어. 거지다,전염병 옮긴다..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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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근데 그분만은 날 있는 그대로 봐주시더라? 그때 알았어. 양반중에 이런 사람도 있구나하고. 그런데 그 감정에서 끝내고 더 이상 생각을 했으면 않됐었어."

그에 지민은 씁쓸한 표정을 지으며 말하였다.

박지민

"그분이 점점 좋아져서 연모하게 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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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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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너가 그때 날 안놀렸으면 신분이 강등않됐겠지. 그러면 당당하게 혼인하자고 했을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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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성

"정말..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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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나가. 이 사과 받아줄생각 없으니까..나가..다시는 보기도 싫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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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주

"너도 그 이야기를 들었구나."

최여진

"...응..그 두분이 형제 일줄은 꿈에도 몰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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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주

"너는 한성님 원망안돼? 그 일만 아니었어도 그분은 천민이 아니셨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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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진

"원망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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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주

"어?"

그말에 여주는 의외라는듯 눈을 크게뜨고 여진을 쳐다보았고 여진은 여주를 바라보며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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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진

"신분이 강등돼서 호위무사가 됀거고,아버지가 무술실력을 보고 데려오셨고..그래서 나와 만난 거니까.."

급격히 내려간 분위기에 여주는 서둘러 다른 이야기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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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주

"근데 신기하다..내가 딱 와있었는데 그뒤로 니가 온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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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진

"그러네? 나도 놀랐어. 와보니까 언니가 있다니..ㅎㅎ"

여주는 무의식적으로 숲입구를 바라보자 멀리서 걸어오는 지민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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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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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진

"흐미나?! 여긴 어떻게 알고온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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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아씨가 여기말고 오실곳이 있으십니까?"

그말에 여진은 뾰로퉁한 표정을 지으며 지민을 따라가기 위해 일어섰고 여주한테 인사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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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진

"언니! 나중에 또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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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주

"어! 잘가~"

여진이 가고난후 여주는 심심한듯 괜히 입사귀를 발로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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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주

"..한성이..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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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아씨,들어가세요. 저는 밖에서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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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진

"지민아. 물어볼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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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말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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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진

"신분이란게 뭔데..사랑도 막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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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아씨..! 그게 무슨..!"

최여진

"신분이..흐윽..뭐길래..대체.."

여진은 결국 눈물을 보였고 그에 지민은 당황스러워 순간적으로 손을 여진의 눈에 가까이 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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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아..."

하지만 천민은 감히 양반의 몸에 손을 대서는 않돼는일. 지민은 여진의 눈물도 닦아줄수도 없는 자신의 신세를 생각하며 손을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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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진짜..신분이 뭐길래.. 마음대로 사랑도 할수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