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 Can't you like me?
46. [Father]


드르륵_ 쾅_

우진의 아빠
무슨일인데


박우진
oo이 납치 당했어요

우진의 아빠
하..기다리고 있어 내가 출동하라고 할게


박우진
네? 그럼 언제 쯤 출발하는데요

우진의 아빠
글쎄 나도 잘 모르겠어 거기 상황에 맞게 가겠지?


박우진
아니 급하다고요!!

우진의 아빠
일단 기다리고 있어 거기서 알아서 할거야


박우진
아니 그냥 제가 가면 안돼요?

우진의 아빠
나도 그러고 싶다만 너도 알잖아 너가 가면 징계먹거나 심하면 경찰 못하는거


박우진
아니..하..

머리속에서 계속 고민을 하였다


박우진
그냥 갈게요 징계를 받던 해고를 당하던 제가 구해야겠어요

우진의 아빠
그말 진심이야? 너가 이 자리까지 어떻게 올라온건데 그냥 그쪽 경찰들 믿는게 낫지 않겠니?


박우진
아니요 못믿어요 그대신 조건이 있어요

우진의 아빠
말해보거라


박우진
제가 만약 이 일에 실패하면 징계든 뭐든 다 하세요 근데 성공하면 그 일은 없던걸로 해주세요


박우진
아버지로써 해줄수 있잖아요 시아버지로써 해줄수 있잖아요 할아버지로써 해줄수 있잖아요

우진의 아빠
…알겠다 갔다와라


박우진
아 그리고 잠시 아버지 권력 좀 사용 하겠습니다

우진의 아빠
그래 그 대신 나도 조건이 있다


박우진
뭔데요?

우진의 아빠
절대 실패 하지 않을것 만일 실패하면 너도 아내도 아이도 동료도 직장도 다 잃는거야 그러니 꼭 살려서라도 와


박우진
알겠어요

우진의 아빠
조심히 갔다와라


박우진
네 고마워요

그러고 사무실을 나왔다





빠르게 준비를 하고 출발하였다

뚜르르_ 뚜르르_

우진은 어디론가 연락을 하였다


고예승
-여보세요?


박우진
-오늘은 그냥 친한 경감형 사이가 아니라 경찰청장 아들인 경감으로 부탁 좀 해도 될까?




고예승
-어디로 갈까요


박우진
-ㅇㅇ공장


고예승
-알겠어요


그렇게 어떤일이 벌어질지 모르는 납치 구출 작전이 시작되었다


손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