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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멜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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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hyuk
Sigh... Reminiscence... Sacrifice... The Story of the Seven Princes


은광이 돌아오고 나서 궁은 예전처럼 활기를 띄기 시작했지만

은광과 왕자들을 포함한 모두들 이 세월이 곧 끝날 것을 알고 있었고

그렇기에 더 아무렇지 않은 척 했다.

.


(빈궁) 주현
젠장...


(빈궁) 주현
젠장... 젠장!(쨍그랑


(빈궁) 주현
세자가 돌아와버리면...


(빈궁) 주현
처리해야 하는데...


(빈궁) 주현
곧 돌아갈거긴 하지만... 한번 온 것만으로도 모든 민심을 다 안심시키고 있으니


(빈궁) 주현
그 양반은 무슨 꿍꿍이인거야...


(빈궁) 주현
애만 많이 나아가지곤


(빈궁) 주현
내 아들이라는 놈은 약해빠졌고...


(빈궁) 주현
힘의 근원도 확실하지 않고...


(빈궁) 주현
본인이 힘을 키우려고 노력하지도 않는데


(빈궁) 주현
어떻게든 그 세자를 제거해야돼.

.


(군마마) 정국🌞
'계속해서 누군가를 알아갈 때 두렵다...'


(군마마) 정국🌞
'만약 저분이 후계자 싸움을 할 때까지 세자의 자리를 유지하신다면...'


(군마마) 정국🌞
'내가 저분을 죽이거나 저분에게 죽겠지...'


(군마마) 정국🌞
'어떻게든 난 왕자님들껜 원수가 되겠지...'


(군마마) 정국🌞
'하... 결국 난 아무에게도 사랑받을 수 없는 운명이였나보네'


(군마마) 정국🌞
'그래도 뭐...'


(군마마) 정국🌞
'후계자 싸움을 한다고 해도 난 질거니까...'


(군마마) 정국🌞
'난 이기면 안돼.'


(군마마) 정국🌞
'그래야... 신저가 유지돼...'

.


(2왕자) 민혁🌑
'후계자 싸움... 깜박 잊고 있었군...'


(2왕자) 민혁🌑
'빈궁이 세자가 아닌 내게 그 아이를 알려준 이유가 뭘까...'


(2왕자) 민혁🌑
'설마... 설마'


(2왕자) 민혁🌑
'설마... 아니겠지...'


(2왕자) 민혁🌑
'세자를 죽일... 생각인가..'


(2왕자) 민혁🌑
'세자가 죽으면 내가 세자가 되겠지...'


(2왕자) 민혁🌑
'그럼 빈궁은 나랑 그 아이를 후계자 싸움을 붙일거야...'


(2왕자) 민혁🌑
'이렇게 생각하니 모든 것이 맞아떨어지는군...'


(2왕자) 민혁🌑
'결코 일어나선 안되는 일이야.'


(2왕자) 민혁🌑
'이제 알릴 때가 됐나...?'

.

왕자들이 다같이 모이는 시간이였다.

다들 모이자 민혁은 입을 열었다.


(2왕자) 민혁🌑
나 긴히 할말이 있어. 우리 향원정 쪽으로 걸을까?


(3왕자) 창섭❄
그래.

향원정 쪽은 지나다니는 사람이 없는 곳이였다.


(7왕자) 성재🔥
여기도 오랜만에 오네.


(6왕자) 일훈❔
그러게...


(1왕자) 은광🌞
그래서 할말이 뭔데?


(2왕자) 민혁🌑
지금 주위에 사람 없지?


(4왕자) 현식💧
응


(2왕자) 민혁🌑
그래.


(2왕자) 민혁🌑
은광이 형 생일날 우리 같이 야행했던거 기억하지.?


(5왕자) 동근👨
당연히...


(2왕자) 민혁🌑
그때 습격받았던것도..


(4왕자) 현식💧
어떻게 잊겠어


(2왕자) 민혁🌑
그래. 그런데 은광이 형은 봤겠지만 다들 빈궁 첫째 아들 못봤지?


(6왕자) 일훈❔
난 못봤어.


(2왕자) 민혁🌑
그 아들이 힘이 있어.


(3왕자) 창섭❄
힘????!


(2왕자) 민혁🌑
나도 처음 봐서... 좀 당황스러웠는데...


(2왕자) 민혁🌑
그 아이 힘이 빛의 힘이더라고...


(4왕자) 현식💧
뭐야...


(2왕자) 민혁🌑
근데 빈궁이 나한테 그 사실을 알려줬다.


(7왕자) 성재🔥
뭐?? 왜...


(2왕자) 민혁🌑
그게... 우리 그날 암살단... 빈궁이 보낸거더라고...


(3왕자) 창섭❄
헐...... 뭐야


(2왕자) 민혁🌑
근데... 이게 아무래도 말이 안돼거든...


(2왕자) 민혁🌑
알리려면 세자인 은광이 형한테 알리는게 더 나았을건데...


(2왕자) 민혁🌑
생각을 해보니까... 빈궁이 은광이형을 죽이려는것 같아.


(3왕자) 창섭❄
뭐???!


(2왕자) 민혁🌑
나한테 후계자 싸움을 언급한 걸 보면...


(2왕자) 민혁🌑
은광이 형을 죽이고 내가 세자가 된 이후에 자기 아들을 나랑 후계자 싸움을 시킬 생각인 것 같아


(1왕자) 은광🌞
잠깐 빈궁이 나를 죽이려고 한다고??!


(2왕자) 민혁🌑
내가 생각하기로는


(5왕자) 동근👨
일단 경계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1왕자) 은광🌞
그래..


(1왕자) 은광🌞
근데 난 곧 있으면 동제국으로 가야되잖아.


(1왕자) 은광🌞
설마 동제국에까지 자기 사람이 있지는 않겠지?...


(3왕자) 창섭❄
설마...


(7왕자) 성재🔥
이런 cx 미친x아니야 이거 이런xxxxxxx 완전 x같네. xxxxx(삐---)

여러분의 바른 언어 생활을 위해 빠처리 했습니다. ㅎㅎ


(1왕자) 은광🌞
......


(3왕자) 창섭❄
야. 너 그런말은 어디서 배웠어!!


(7왕자) 성재🔥
아 뭐!! xxx 한테 xxx라고 하는게 잘못이냐!!


(6왕자) 일훈❔
그래도 야. 우리 아바마마께 들키면 다 죽어.


(7왕자) 성재🔥
아 몰라!


(1왕자) 은광🌞
근데... 왜 전하께 알려서 빈궁을 폐하지 않은거야?


(3왕자) 창섭❄
그러게...


(2왕자) 민혁🌑
그 사실을 약점으로 빈궁의 아이가 자신의 힘을 기르지 못하게 하고 있거든


(5왕자) 동근👨
아.. 약점 잡아서?


(2왕자) 민혁🌑
응. 근데 이게 맞는지 모르겠어...


(2왕자) 민혁🌑
그렇지만 전하께 알리자니 정확한 근거도 없거든... 그때 내가 다 죽여서


(6왕자) 일훈❔
그렇다면 난 형이 한게 제일 나은 것 같아.


(4왕자) 현식💧
나도.

그렇게 또 흘러가는 하루였다.

복잡한 일이였지만 함께있기에 서로를 바팀목 삼아 버틸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