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day

Suspicious person

해미

여주야 너 학교 올때부터 그러고 있는데 어디 아픈건 아니지.?

여주

어? 아냐 나 안아파..

해미

아까부터 허공을 멍하니 바라보는데 멍때리고 있는거 치고는 너무 기운이 없어보여서...

해미

혹시 일요일날 무슨일 있었어?

여주

아니..무슨 일은 없었는데 그냥 감이 안좋아..

해미

기분탓 아닐까?

여주

그렇겠지?

여주

(창섭이가 말한 나를 쫒는다는 자들이 너무 거슬려..)

선생님

얘들아 종례하자~

아이들

네! 야야 청소 이따해 종례만 하고 빨리가자!

선생님

(종례중...)...자 얘들아 그럼 종례 끝났다.!

해미

여주야 너 오늘 바로 집 갈거지?

여주

어? 아 나 오늘 들릴때가 있어ㅠ 미안해

해미

알겠어! 내일 보자~

여주

(빨리 가야지.. 창섭이네 반 종례 끝났나?)

여주

(엇 저기 간다..빨리 가서 물어봐야지...)

여주

(이시간에 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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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섭

휴..이재 거의 다와간다...

여주

저...힘든 일이라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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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섭

아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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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섭

..근데 여주야 혹시 다른 사람들을 열심히 막 뚫어져라 본다던지 뭔가 조사 하는듯? 한 좀 수상한 사람 본적있어?

여주

음...있긴 있어 어재 잠간 집 근처에 공원 갔다가 봤어..

여주

근데 그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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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섭

음...우리 토요일날 놀러 갔을때 너가 시간을 돌리는걸 누가 봤나..자꾸 그런사람이 보이길래.. 잘못 본거겠지..?

여주

흠..아냐.. 괜찮을거야

여주

그래도 나도 주의 해봐야겠어..

여주

나..이재 갈게.! 그리고 아까 그말 들으면 안돼는거 였음...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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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섭

아냐.. 괜찮아 그냥 한숨 쉰거야..(다는 못들었겠지?)

창섭 image

창섭

여주야 잘가!

여주

안녕~

여주

(휴..오늘도 할일 다 끝넸다..으..! 기지게 펴고..)

여주

음..?밖에 뭐지 잠간 나가봐야 돼나?

여주

(아냐.. 창문으로 보는게 나을것 같다.)

여주

(저사람은 뭐를 저렇게 열심히 찾는거야..?)

여주

(엇..! 진짜 수상한 사람이다!..)

여주

(힉 ..! 눈..마주쳤다.. 자연스럽게..말하는게 낫겠지?)

여주

저기..! 뭘 그렇게 열심히 찾아요? 도와드릴까요.?

???

아뇨.

여주

(ㅠ 띠껍다...)네 ..(쭈글)

여주

(..진짜 창섭이 말대로야. 앞으로는 아무데서나 시간을 돌릴수 없겠네..)

여주

(음..근데 그것보다 다와간다.? 무슨뜻일까..)

여주

(아냐..여기 있을거라 했는데..)

여주

(자꾸 괜히 이런생각을 해서...후 )

여주

(아..! 쓸데 없는 걱정이다..여주야!! 정신차렷..)

여주

(그리고 아직 내겐 시간을 돌릴 기회도 많아 앞으로 문재가 생겨도 난 막을수 있을거야..좋은생각..좋은생각)

여주

(그날은 그렇게 밤세 괜히 쓸때없는 걱정을 해서.. 잠을 못잤다 ..ㅠ)

작자

다음화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