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irst boarding house I started
Boarding House.45



태형
어??


신비
내가 말은해줬지만,올라갈 타이밍이 아니었어!!


태형
아..미안..흥분해서..


신비
알았어..글구 어머님 댁에 갈꺼야??


태형
넌 어때??


신비
난 좋아!


태형
그럼,2틀뒤에 가자~


신비
웅!!


엄지
어딜간다는거야??


엄지
날 키워주신분??


엄지
말이돼??


신비
그..러니까..


태형
가두될까?


엄지
나랑 피도 안섞여있는데 뭐~가두돼!!


엄지
대신 내애기는 하지마🤞🤞


엄지
부탁할께!!


신비
응!!


태형
약속할께!!


태형
나 오늘 밥안먹고 잔다!


신비
나도!안농~


엄지
안녕

(벌컥)


엄지
(벌컥)


엄지
우리도 자자!!


정국
그래!

(크으으으으)

(예원이 꿈나라)(놀이터입니다)


엄지
넌 왜혼자있어??

###
나..엄마가..안오시네..



엄지
그럼,이거라도 가질래??


엄지
난 곧 오실꺼라고 믿거든!!


엄지
그리고,그건 혼자 있을때 널 지켜주는거니까 커서 날 만나면 이걸보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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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할께!!꼭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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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난 저쪽으로 갈께!!안녕


엄지
안녕!

(몇~시간후)


엄지
으..춥다..내..인형을..내가..가지고있을껄..에취


엄지 엄마
늦어서 미안하다

엄지 아빠
너에게 쓴돈이 많아서 널 버릴려다가 온거니까,좋은줄알아라


엄지 엄마
그리고 넌 고아란다

(현실)


엄지
까악.휴휴


엄지
오빠??(흔들)


정국
으..응??


엄지
곰탱이 어딨어??


정국
잠시만,(뒤적뒤적)



정국
여기..


엄지
오..오빠!!


엄지
나 이인형 그때 보고 그 기억이 자꾸 머릿속에 맴돌더라..어릴땐 고아가 뭔지 몰랐지만,알고나니 괜히 인형준거같다 싶었는데,이렇게 멋진 오빠한테 준걸생각하니 너무 뿌듯하다!!오빠가 항상 가지고 있어줘


엄지
나랑 다시만나도 이걸 보여주면 기억할수 있어!!


정국
너 인형 없어서 힘든일 많았구나??


엄지
엉..


정국
그럼,이제부턴 힘들게 안할께!!


정국
(철컥)


정국
밥먹어~


엄지
(철컥)


신비
(철컥)


태형
(철컥)



정국
밥을 싫어해서 만두했어~


태형
맛있네~


신비
근데,가게 어제 안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