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ife of an adopted chi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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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실 (?)

보건실에 누워있는 주연

보건실쌤

주연아 이거 먹어

생리통 약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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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연

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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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연

하....저 이제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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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현

야아 좀더 누워있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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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연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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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연

수업 꼭 해야해..안그러면 오빠한테 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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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현

아픈것 가지고 빠진건 봐주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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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연

나 진짜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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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현

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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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현

진짜 괜찮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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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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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연

저 가볼게요..안녕히계세요

보건실쌤

진짜?

보건실쌤

잘가 아프면 또 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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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연

네..

교실

혼나고 있는 주아

선생님

너 진짜 자꾸 거짓말 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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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아

.......

선생님

하...니 키워주시는 분 불러야겠다

따르느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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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네

선생님

-주아 데리고 가세요 자꾸 거짓말하고 말도 씹어서 안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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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아..네

그렇게 주아를 데리고 온 윤기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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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야 니가 언데 자꾸 주연이한테 그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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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아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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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아

오빠ㅋ 오빠 내편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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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내가니편이든 아니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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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넌 좀 맞아야해

퍽퍽퍽퍽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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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넌 이제부터 아무대도 나가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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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방에만 쳐박혀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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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아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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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이게 (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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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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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아

알겠다고

손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