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an next door

I heard you right [ha]

여주는 뒤늦게 학교에 갔고 수지는 여주를 째려보고 있었다

김여주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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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야 김여주 할 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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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태형이가 너 좋아한데

김여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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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그래서 말인데 너 태형이 좋아하지 마

김여주

뭔 소리야 좋아하지 말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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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말했다싶이 태형이는 내꺼인걸

김여주

아 어떡하지? 이미 좋아하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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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하 씨 그냥 좋아하지말라고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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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계속 좋아하면 너 어떻게 될지 모른다ㅎ

김여주

ㄲ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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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둘다 똑같이 꺼지래 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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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니넨 절대로 못 이어져... 태형이 포기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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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여주...

김여주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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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들었지

김여주

어...?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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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사귀자

김여주

(울먹거리며)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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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싫어?

김여주

싫을리가...

누구보다 잘해줄 수 있다 한 순간이라도 질리지 않게 해주겠다라고 하는 태형의 모습이 너무 오랜만이라, 가족이 아닌 다른 사람에게 사랑 받는 다는 느낌이 처음으로 든지라, 정말 행복했다

태형이 여주를 안아 귓속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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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사랑해...절대 흔들리지마 어떤거에도"

김여주

"응 당연하지"

그리곤 그들의 1일이 시작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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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까

꾸엙ㅠ 솔로 만세! (커플 깨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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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까

수지는 계속 집착하는 내용으로 쓰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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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까

이제 상중하의 마지막 하로 끝났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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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까

항상 감사합니다 그럼 안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