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ười đàn ông hàng xóm
Tôi nghe rõ rồi [Ha]

망개떡이먹고싶구려
2018.02.14Lượt xem 372

여주는 뒤늦게 학교에 갔고 수지는 여주를 째려보고 있었다

김여주
(뭐야...)


수지
야 김여주 할 말 있어


수지
태형이가 너 좋아한데

김여주
......?!


수지
그래서 말인데 너 태형이 좋아하지 마

김여주
뭔 소리야 좋아하지 말라니


수지
말했다싶이 태형이는 내꺼인걸

김여주
아 어떡하지? 이미 좋아하고 있는데?


수지
하 씨 그냥 좋아하지말라고 ㅅㅂ


수지
계속 좋아하면 너 어떻게 될지 모른다ㅎ

김여주
ㄲㅈ


수지
(둘다 똑같이 꺼지래 하ㅋㅋ)


수지
니넨 절대로 못 이어져... 태형이 포기 못해...


김태형
여주...

김여주
응..?


김태형
들었지

김여주
어...? 어


김태형
사귀자

김여주
(울먹거리며) 와....


김태형
싫어?

김여주
싫을리가...

누구보다 잘해줄 수 있다 한 순간이라도 질리지 않게 해주겠다라고 하는 태형의 모습이 너무 오랜만이라, 가족이 아닌 다른 사람에게 사랑 받는 다는 느낌이 처음으로 든지라, 정말 행복했다

태형이 여주를 안아 귓속말을 했다


김태형
"사랑해...절대 흔들리지마 어떤거에도"

김여주
"응 당연하지"

그리곤 그들의 1일이 시작됬다


짜까
꾸엙ㅠ 솔로 만세! (커플 깨져라...)


짜까
수지는 계속 집착하는 내용으로 쓰겠습니당


짜까
이제 상중하의 마지막 하로 끝났습니당


짜까
항상 감사합니다 그럼 안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