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Bastard Is My Acting Partner?! (Season 2)

Episode 14: This is Min Ha-r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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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여주야, 편하게 말 놓고 정국오빠라고 불러"

아니...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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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여주

"어...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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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반짝반짝

뭐야... 왜 이렇게 반짝거리는 눈으로 날 보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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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불러봐, 정국오빠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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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여주

"어... 흠... 저,정국오,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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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어어? 저,정국오,오빠가 아니고 정국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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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여주

"정국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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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해맑

정국오빠라고 부르는게 그렇게 좋나?

이렇게 보니까 진짜 토끼 맞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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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님

"자, 촬영장소 옴겨서 다음 촬영 진행하죠"

그렇게 우리는 다음 장소 병원으로 옴겼다.

이번신은 내가 발목에 깁스를 하고 나오는 상황이다.

그렇게 우리는 다음 장소 병원으로 옴겼다.

발목에 깁스를 차고 목발을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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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정말 저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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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하린

"아... 어차피 벌어진 일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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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하린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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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하린

"의사선생님이 조금 금이 간거라서 2주동안만 깁스차면 괜찮아진다고 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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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그럼 잠깐 전화기 좀 빌릴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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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하린

"아... 네. 여기요"

이 남자는 내 전화기에 무언갈 치더니 처음 듣는 전화벨 소리가 울리고, 주머니에서 자신의 전화기를 빼서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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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이거 제 전화번호에요. 언제나 도움이 필요하면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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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하린

"아... 정말 괜찮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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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그래도 발레니나한테는 아주 중요한 부분인데. 저 때문에 다친거 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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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그러니 부담 같지 말고, 꼭 연락주세요"

솔직히 그렇게 말하면 더 부담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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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그리고 뭐 하나만 더 물어봐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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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하린

"네,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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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제 이름 하정우라고 알려드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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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하린

"전 민하린이라고 해요"

연기지만 진짜로 내가 발레리나 민하린이 된것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