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e are destined to be together in the end ] { Police story }
Ep.26 [Why is my heart beating so fast?]



정여주
아 , 난 핫초코 마셔야지 -


잠시후 ,


네명 중에 누가 먼저 취했냐고 ?

몰라 ㅎㅋ 다들 비슷하게 취했거든 .


정여주
..뭐야... 이 미친것들은..;;


민윤기
정여주우우우 -

정여주
정색-) 선배 왜이래 , 방가서 자


민윤기
그래애.. 그래야지..


윤기는 그렇게 터덜터덜 방으로 들어갔다 _


정여주
피식-) 윤기선배는 술버릇 마저 시크하냐..

정여주
그에 비해... 이 새끼들은..


지금 이상황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

' 개판 ' 이라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리는 거 같다 _



전정국
어어어 !? 저거 정여주 아니야아..

정여주
당황-) 뭐..? 정여주...?


정국이를 1년 넘게 봐왔지만 ,

반말하는 건 처음이라 꽤나 당황한 여주였다 _



전정국
그래애...! 너.. 정여주...


전정국
절레-) ㅇ..아.... 아니야...


전정국
박지밍처럼 되면 안돼애.. 정구가...!


그말을 들은 여주는 빵 - 터지고 말았다 _


정여주
아...ㅋㅋㅋㅋㅋ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


박지민
야아.. 정여주우... 모가...그렇게 웃껴...?


박지민
베시시-) 나도오..ㅎ 같이 웃을래.... ㅎ

정여주
싸아-) 뭐야 , 이 징그러운 새끼는


박지민
쿠궁-) 내가.. 징그러워....?


박지민
..씁.., 아닝데에.. 정구기가...나보구.. 귀엽다구..

정여주
전정국 지금 제정신 아니야

정여주
너도 빨리 들어가서 자 .


박지민
구우래..! 알게써... ㅎ


박지민
정꾸!!! 자러 들어가야지이... ㅎ


전정국
구래... 가쟈 지미나....

정여주
절레-) 역시.. 제정신이 아니야..


여주는 소파에 기대어 고개를 푹 - 숙이고 있는 태형이에게로 걸어갔다 _


톡톡 -]


정여주
김태형...! 태형아..


김태형
...우응...., 냠....


.. 술취한 애한테 이런 말하면 안되는데 ,

.... 너무.. 귀엽잖아.... //


정여주
큼...! 김태형... 일어나봐...!


김태형
함.. 이 목소린 여주누나 목소린데에...,


김태형
베시시-) 어... 정여주다아.... ㅎ


두근

두근 -


정여주
...?


두근 _

두근 _ 두근 _

두근 _

두근 _ 두근 _


여주는 볼이 붉어지며 , 심장이 빨리 뛰었다 _


정여주
ㅁ...뭐지... 핫초코에.. 카페인이 들었나...,

정여주
갸우뚱-) ...아니면.. 부정맥...?



김태형
여쥬야아.. 나 방까지만 데려다주며능 안돼..?

정여주
ㅇ...어.. 그래... 데려다줄께...!


여주는 태형이를 부축하여 , 방으로 데려갔다 _



풀썩 -]


여주는 태형이를 침대에 눕혀주었다 _



김태형
여쥬누나..! 나 할말이써요... ㅎ

정여주
피식-) 뭔데 ?


김태형
이리와봐요..! 엄-청 중요한 얘기라서.. ㅎ


터벅

터벅 _


여주가 태형이에게 가까이 가자 ,

태형이가 여주의 손목을 끌어당겼다 _


정여주
ㅇ...어...?


풀썩 -]


그야말로 여주가 태형이에게 안긴 상태가 되어버렸다 _


두근

두근 _

두근

두근 _


누구의 심장소리가 호텔의 방에 울려퍼졌다 _



손팅 & 구독 !!


++ 오늘 추연은 여기서 마무리인데요...!

++ 손팅해주시는 분들이 적어져서 마음이 아픕니다.. ((따흑

+ 손팅해주세여... 많이 부족한거 알지만.. ((쭈글


※ 이번화의 포인트 : 드디어 태형이에게 반한 여주와 지금 둘이 한침대에...읍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