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am I? A goblin

#124. Past and Present

다음날

둘은 윤이를 유진에게 맡기고

벽화 마을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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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주

우와우와 진짜 대박이다!!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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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왜 이렇게 신났어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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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주

왜왜 신기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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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아니야 신기해ㅋㅋㅋ 너가ㅋㅋㅋㅋㅋ

서로 신기한것이 다르지만 서로 갈길을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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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주

맞아 여기가 그그 조선시대에 뭐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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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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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주

아 저기 있다

여주는 표지판을 찾았고 그 표지판을 보러 달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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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뭐라고 적혀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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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주

조선시대에 왕족이 살던 곳이였는데 전쟁이 났을때 없어지고 1950년에 사람들이 여기에 벽을 쌓고 이렇게 만들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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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왕족..? 전쟁때 사라졌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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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주

응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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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혹시 거기에 조선때 사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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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주

응응!

성운은 그 표지판쪽으로 갔고

그 사진에는 너무 익숙한 곳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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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옛날에 거기 같은데..’

옛날에 살던 그곳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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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주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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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아니야! 일단 우리 저기로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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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주

그래!

성운은 여주와 마을 쪽으로 들어갔고

그곳에는 마치 뮤직비디오에 나올만한 파스텔톤의 집들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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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주

우와! 우와! 진짜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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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들어보니까 여기에 실제 사람들이 살고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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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주

그런거 같아! 집에 가구들이 다 배치되있고 방금 사람 지나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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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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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주

응응! 진짜 이런 집에서 살면 신기할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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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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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주

그런 마음도 없지않아 있는데 난 그래도 우리집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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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ㅋㅋㅋㅋㅋㅋㅋㅋ 원하면 말해 사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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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주

이야..돈 많다고 막막 사준다고 하는거 봐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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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너 나같은 남자 또 어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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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주

그ㄹ..

???

어어..??!!

2층 가까이 되는 높이에서 집 주인께서 화분을 옮길려고 할때 손이 미끄러져서 화분은 그대로 여주 쪽으로 떨러지고 있었고

그걸 발견한 성운은 여주를 낮추고 자신의 남방으로 감싸며 여주를 최대한 자신의 품속에 숨겼고

그 화분을 자신이 대신 맞았다

툭_

쨍그랑_

화분은 다행히 성운의 등쪽으로 떨어졌고 땅에 닿으며 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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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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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주

어어..방금 무슨일 있었길래 그런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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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화분 떨어지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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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주

어? 괜찮아? 방금 어디 맞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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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괜찮아 별로 안아팠어

누군가를 대신해 이렇게 화분을 맞는것이 처음은 아닌거 같은 느낌이였다

???

죄송해요!! 많이 다치셨어요??

집주인께서 달려 나왔고 사과를 하며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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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아 괜찮아요

???

죄송합니다..제가 주의했어야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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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괜찮으니 들어가셔서 볼일 마저 보세요

???

진짜 죄송합니다..

집주인은 그렇게 사과를 하고 집으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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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주

오빠 이만 집에 갈까? 많이 아플거 같은데 빨리 집가서 치료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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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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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주

응응

손팅

뚜둥! 과연과연 성운에게 어떤일이 있었을꽈요~

힌트는 이번화 제목입니다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