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是誰?妖精


다음날

둘은 윤이를 유진에게 맡기고

벽화 마을에 왔다


윤여주
우와우와 진짜 대박이다!! 여기!!


하성운
왜 이렇게 신났어ㅋㅋㅋㅋ


윤여주
왜왜 신기하지 않아?


하성운
아니야 신기해ㅋㅋㅋ 너가ㅋㅋㅋㅋㅋ

서로 신기한것이 다르지만 서로 갈길을 갔다


윤여주
맞아 여기가 그그 조선시대에 뭐였지?


하성운
응?


윤여주
아 저기 있다

여주는 표지판을 찾았고 그 표지판을 보러 달려갔다


하성운
뭐라고 적혀있어?


윤여주
조선시대에 왕족이 살던 곳이였는데 전쟁이 났을때 없어지고 1950년에 사람들이 여기에 벽을 쌓고 이렇게 만들었대!!


하성운
왕족..? 전쟁때 사라졌다고?


윤여주
응응


하성운
혹시 거기에 조선때 사진 있어?


윤여주
응응!

성운은 그 표지판쪽으로 갔고

그 사진에는 너무 익숙한 곳이 보였다


하성운
‘옛날에 거기 같은데..’

옛날에 살던 그곳 같았다


윤여주
왜?


하성운
아니야! 일단 우리 저기로 갈까?


윤여주
그래!

성운은 여주와 마을 쪽으로 들어갔고

그곳에는 마치 뮤직비디오에 나올만한 파스텔톤의 집들이 있었다


윤여주
우와! 우와! 진짜 이쁘다!


하성운
들어보니까 여기에 실제 사람들이 살고 있던데


윤여주
그런거 같아! 집에 가구들이 다 배치되있고 방금 사람 지나갔어


하성운
그래?


윤여주
응응! 진짜 이런 집에서 살면 신기할거 같아


하성운
살고 싶어?


윤여주
그런 마음도 없지않아 있는데 난 그래도 우리집이 좋아


하성운
ㅋㅋㅋㅋㅋㅋㅋㅋ 원하면 말해 사줄게


윤여주
이야..돈 많다고 막막 사준다고 하는거 봐ㅋㅋㅋㅋ


하성운
너 나같은 남자 또 어디 없어~


윤여주
그ㄹ..

???
어어..??!!

2층 가까이 되는 높이에서 집 주인께서 화분을 옮길려고 할때 손이 미끄러져서 화분은 그대로 여주 쪽으로 떨러지고 있었고

그걸 발견한 성운은 여주를 낮추고 자신의 남방으로 감싸며 여주를 최대한 자신의 품속에 숨겼고

그 화분을 자신이 대신 맞았다

툭_

쨍그랑_

화분은 다행히 성운의 등쪽으로 떨어졌고 땅에 닿으며 깨졌다


하성운
괜찮아?


윤여주
어어..방금 무슨일 있었길래 그런거야?


하성운
화분 떨어지길래


윤여주
어? 괜찮아? 방금 어디 맞은거야?


하성운
괜찮아 별로 안아팠어

누군가를 대신해 이렇게 화분을 맞는것이 처음은 아닌거 같은 느낌이였다

???
죄송해요!! 많이 다치셨어요??

집주인께서 달려 나왔고 사과를 하며 물었다


하성운
아 괜찮아요

???
죄송합니다..제가 주의했어야했는데..


하성운
괜찮으니 들어가셔서 볼일 마저 보세요

???
진짜 죄송합니다..

집주인은 그렇게 사과를 하고 집으로 들어갔다


윤여주
오빠 이만 집에 갈까? 많이 아플거 같은데 빨리 집가서 치료하자


하성운
그럴까?


윤여주
응응


손팅

뚜둥! 과연과연 성운에게 어떤일이 있었을꽈요~

힌트는 이번화 제목입니다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