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my devil, I am your contractor
10#Daniel's Point of View



작가
창고부터♡


작가
스토리가 9화랑 달라도 이해해주세여♡


강다니엘
여기서 뭐하냐


일진2(나연)
흐으윽ㅠㅠ


강다니엘
뭐야


강다니엘
너가 한거야?


정예린
나 아니야...

(나는 들리지도 않았다)

(상처에만 집중해있고..)


강다니엘
너 맞잖아!!!!!

(어떨결에 화를내고 말았다)


정예린
나 아니라고...


강다니엘
그럼 얘는 왜이러는데


정예린
넌..여친도 못믿구나...


정예린
너랑 사귄게 한심..하다


강다니엘
나도 니같은 여친있어서 한심해


정예린
흑...

(탁탁탁탁)


강다니엘
나연아 가자


일진2(나연)
응..


일진2(나연)
(정예린 꼴 좋닼)

그대 나연이가 웃는걸 보았다

이상했지만 다행이라고 생각하는거라고 생각해서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

예린이가 울고 있는게 보였다


강다니엘
뭐냐


소원
가라


정예린
흐윽...


정예린
우리...헤어지자..계약도 끊자..


정예린
니 옆에 없는게 낫겠ㅈ..(털썩)

예린이가 쓰러졌다

마음이 혼란해졌지만 방금전일땜에 해선 안돼는 말을 해버렸다


강다니엘
그래 우리 헤어지고 계약 끊자

반에 혼자 창문을 보고있을때 소원이가 다가왔다


소원
너 CCTV영상이나 봐봐


강다니엘
귀찮은데..

그때 보자마자 마음이 혼란해졌다


강다니엘
뭐..뭐야


소원
난 간다

그때 내가 무슨잘못을 했는지 깨달았다

그때 아무생각없이 바로 보건실로 뛰어갔다

그때 문을열자 방금까지 울고있던것 같은 예린이가 혼자 앉아있었다..

손엔..우리의 추억..사진들을 눈물을 겨우 삼키며 하나하나 지울려는게 보였다

사진을 하나라도 살리고자 이름을 불렀다


강다니엘
예린아..


정예린
...


강다니엘
내가 미안해..


정예린
미안하다면 다야?


정예린
난 생각도 안해주고..

일단 할말이 없어졌다

그래서 아무말이나 해버렸다


강다니엘
그래도


강다니엘
다시 사귀면 안돼?

내가 미쳤나보다


정예린
싫어


정예린
나 한심하다며


정예린
그리고 계약도 다른사람이랑해


정예린
꼭 지켜줘..


정예린
제발..

그때 난 위험함을 직감했다

영원히 만날수 없다는것을

난...그걸 왜 말 했는지...

후회되고 또 후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