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were my first and last
Shh. Be quiet.

나만의문스타
2018.11.25Views 251


문별이
여기는.. 우리가 처음 만났던곳..

무무카페..


문별이
ㅎ 여기서 추억 진짜많이쌓았는데..


정휘인
맞아.. 혜진이는 카페운영해서 맨날 놀러가고..


문별이
가끔 얻어먹었는데..


정휘인
혜진이도 오면서 봤겠지?


문별이
어..길은 하나니까..


정휘인
하아.. 그때로 다시 돌아가고싶다..


문별이
돌아간다해도 다시 돌아올껄..


문별이
휘인아..


정휘인
응?


문별이
우리..안전하게 다시.. 원상태로 돌아갈수있겠지?


정휘인
당연하지!


정일훈
쉿! 조용히 하세요..


정일훈
저기 앞에 좀비가있어요.


정일훈
오면서 한마리도 없었지만..


정일훈
이제부터는 위험지역이에요


정일훈
총 장전하고 조용히 따라오세요..

철컹

탁 딸깍


문별이
여긴..어디..


정일훈
아.. 비상때를 대비해 만들어둔 지하 통로에요.


정일훈
여기서 한.. 8시간만 걷고 나가서 몇분걸으면 지하실이 나올거에요.


정일훈
뻘리가죠


문별이
아..네..


문별이
여긴 안전한가요?


정일훈
확실히 안전하지만.. 꼭 그렇다고 장담은 못해요.

저벅 저벅..


정휘인
아흐윽..


정휘인
힘들어..


정일훈
힘들만도 하겠네요.


정일훈
벌써 3시간이 지났어요


정일훈
좀만쉬죠


문별이
으윽..


문별이
어오..삭신이야..


정휘인
아아..혜진이랑 용선언닌 뭐하고 있을까?


문별이
모르겠다..


문별이
안전하겠지?


정휘인
그렇겠지.. 3명이나 있는데


문별이
근데 우린 왜 한명이냐


정일훈
저 잘 지킬수있읍다


문별이
아..네

머쓱타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