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r Majesty cannot kill me.
A fight just for men


도무지 알수가없다......전생에서도 꿈을꾸셨나? 도무지 알 길이없으니 답답하다


박지민
주...ㅇ....ㅑ...


이여주
..........


박지민
이여주


이여주
아....네 폐하


박지민
무슨 생각을 그렇게해?


이여주
아니에요 그만 쉬세요 저는 나가볼게요


박지민
그래 너도 고생했으니깐 푹 쉬어


이여주
네

나는 침대에서 일어나 내 방으로 돌아갔다


이여주
뭘까.......곧 나타난다는 뜻인가?

솔직히 두렵다 궁에 들어오기전 폐하와 약조로 무슨일이있어도 날 죽이지않겠다고 했지만 그래도 불안했다 이야기가 틀어진만큼 내 죽음의 방식도 달라질수있으니


이여주
그녀의 얼굴을생각하니 치가떨리는군.....

전생

사형선고가 나는 그 순간 나는 그 기억을 잊을수가 없었다


박지민
일주일뒤 황후는 사형이다


이여주
.........

그날 나는 내 자리를뺐은 루시아나의 얼굴을보았다 그녀는 웃고있었다 모든걸얻었다는 웃음과 나를 비웃는 웃음을 나는 봤다

루시아나
폐하.......그리 무섭게하지않으셔도될것을....


박지민
아니다 이정도는 해야지 당신을 죽일뻔한 여자인데

루시아나
그런가요?


박지민
그래 그러니 걱정마

루시아나
네......

저 가식적인 대화 정말 화가 치밀어올랐다 하지만 여기서 반앙할수없었다 그럴수록 내 사형만 앞당겨질뿐

그날밤 루시아나는 내 방에 찾아왔다


이여주
어쩐일이시죠?

루시아나
어떤가요 기분이?


이여주
무슨.....

루시아나
사형선고를 받은 기분이요


이여주
..........

루시아나
물론 좋지않겠죠 그러게 그냥 황후자리에서 물러나시지


이여주
그럼 루시아나 그쪽 기분은 어떤가요?

루시아나
어떨것같아요?


이여주
당연히 기쁘겠죠 제 자리를 차지했으니

루시아나
잘아네요

그때 어짜피 죽을목숨인거 이여자를 지금 죽일까라는 생각을했지만 결국 나는 하지못하고 죽었다

현실

아직 포기하긴 이르다 전생과는달리 지금 폐하에게 사랑을받고있고 나를 보호해줄 기사단과 큰 세력의 가문들도 줄을서있다


이여주
그래 해볼만한 싸움이야


김태형
누구랑싸워?


이여주
으악!


김태형
안녕


이여주
오라버니!


김태형
잘지냈어?


이여주
오라버니야 말로요 몸은 괜찮고요?


김태형
그래 난 괜찮아 그세 많이컸네


이여주
그쵸ㅎ 저 많이컸죠?


김태형
어 근데 아까 한말뭐야? 싸울만하다는거


이여주
아니 그냥 별말아니에요


김태형
그래?


이여주
네


김태형
흠........


이여주
그나저나 소식들었어요 리카제국을 한방먹였다면서요?


김태형
그런 멍청이들은 상대하기 워낙 쉬우니깐

태형 오라버니는 2년전에 폐하의 임무를받아 총 5개의 나라를 우리 제국의 편으로 만들었다


이여주
수고했어요


김태형
나도 소식들었는데


이여주
뭔소식이요?


김태형
너가 쓸모없는 사절단들을 잘 차단하고있다는거


이여주
말도마요 어찌나 절 얕보던지


김태형
너도 참 대단해 잘못하면 전쟁이일어날수있는 이야기인데 아무차질없이 돌려보내고


이여주
그게 제가 할일이니깐요


김태형
똑똑이

시종
아가씨 폐하께서 오셨어요


이여주
들어오시라해요

시종
네


박지민
여주야


이여주
어쩐일이세요?


박지민
명을내린 사람이 돌아왔다들어서


김태형
오랜만입니다 폐하


박지민
그래 2년이 이렇게 빨리 흐르다니


김태형
2년동안 보내니 어떠셨습니까?


박지민
나야 편했지

둘이 뭔소리를 하는겨?

태형ver

폐하는 분명 나와 여주를때놓으라고 2년동안 다른제국에서 일하라고 시킨거겠지


김태형
참 비겁하시지


박지민
뭐라?


김태형
자신없어서 절 보내신거 아닌지


박지민
하?!


이여주
저기......둘분 무슨말씀을하시는지....


김태형
그런게있어 여주야


박지민
그래 내가 뺐기고싶지않은게있어서


김태형
그건 저도 마찬가지인데

여주ver

지금 이둘......싸우는거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