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seulnaesaeng

Por primera vez en mis diecisiete años de vida, recibí un regalo de un lector en mi casa.

새해가 밝은 1월 1일···.
저는 알쓸내생에 새해 인사와 함께 이벤트 공지를 올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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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포뇨님은 이런 댓글을 남겨주시게 됩니다···.
(기프티콘 주시면 정말 감사하게 받는) 라면은 수줍수줍 주시면 감사하겠다는 댓글을 남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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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말씀드리는거지만 저는 독자님들에게 기프티콘을 받으면 그 선물이 뭐든 울컥할 정도로 감사드리거든요. 진짜 잘보고 있다는 증거(?) 같아서 혼자 눈물 촉촉해지고 그래요. 내가 뭐라고 이걸 보내주시나 싶은 생각도 들면서···. 엄마한테 자랑도 엄청 해요ㅋㅋㅋㅋㅋ 나 이거 받았다구ㅋㅋㅋ🤣









저는 정말로 댓글이랑 응원 자주 해주시는 것만으로도 무한감사이기 때문에···. 그게 이벤트를 자주 여는 이유기도 하고요. 










몇 분 뒤, 행복포뇨님께 팬플러스 채팅이 오는데···.
저 정말 선물 보고 뒤로 자빠질뻔했어요. 너무 감사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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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포뇨님이 떡볶이를 보내주신겁니다... 떡볶이 좋아한다고 해서 떡볶이 드려요 라는 문자가 진짜 마음에 확 와닿는데... 이 날 독서실에서 혼자 엉엉 울 뻔 했어요. 너무 감사해서. 엄마 보자마자 달려가서 자랑하고... 아무튼 그렇게 눈물 가득한채로 주문신청하구... 인생에서 제일 소중한 떡볶이를 기다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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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늘!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떡볶이가 도착했습니다!
보자마자 흥분해서 사진 몇 십장 찍었는데 3장만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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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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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개봉...💕 
오른쪽 칼은 박스 뜯느냐구... 이렇게 보니 섬뜩...😳
가족들한테 내 허락 없이 절!대! 먹으면 안된다고 경고하고ㅋㅋㅋㅋㅋ
통후추맛이 제일 기대가 돼요ㅎㅎㅎ 저 후추 없이 못 사는 사람....












아무튼... 이건 평생 못잊을것 같아요ㅋㅋㅋㅋㅋ
제 글을 재밌게 보시고 있다는 이유로 선물을 주신거잖아요. 그래서 더 의미가 있는 것 같아요. 이거 쓰면서도 울컥 ㅠㅠㅠㅠㅠ











행복포뇨님,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
요 떡볶이는 하나만 먹어보고 보관을 하면서 아껴둬야겠어요☺️
그리고 힘들때마다 꺼내서 봐야겠어요🤭
진짜진짜 감사합니다. 












제 자랑(?) 들어주셔서 감사하고...
다들 굿나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