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알쓸내생에 새해 인사와 함께 이벤트 공지를 올렸고···.

행복포뇨님은 이런 댓글을 남겨주시게 됩니다···.
(기프티콘 주시면 정말 감사하게 받는) 라면은 수줍수줍 주시면 감사하겠다는 댓글을 남기는데····.

미리 말씀드리는거지만 저는 독자님들에게 기프티콘을 받으면 그 선물이 뭐든 울컥할 정도로 감사드리거든요. 진짜 잘보고 있다는 증거(?) 같아서 혼자 눈물 촉촉해지고 그래요. 내가 뭐라고 이걸 보내주시나 싶은 생각도 들면서···. 엄마한테 자랑도 엄청 해요ㅋㅋㅋㅋㅋ 나 이거 받았다구ㅋㅋㅋ🤣
저는 정말로 댓글이랑 응원 자주 해주시는 것만으로도 무한감사이기 때문에···. 그게 이벤트를 자주 여는 이유기도 하고요.
몇 분 뒤, 행복포뇨님께 팬플러스 채팅이 오는데···.
저 정말 선물 보고 뒤로 자빠질뻔했어요. 너무 감사해서.

행복포뇨님이 떡볶이를 보내주신겁니다... 떡볶이 좋아한다고 해서 떡볶이 드려요 라는 문자가 진짜 마음에 확 와닿는데... 이 날 독서실에서 혼자 엉엉 울 뻔 했어요. 너무 감사해서. 엄마 보자마자 달려가서 자랑하고... 아무튼 그렇게 눈물 가득한채로 주문신청하구... 인생에서 제일 소중한 떡볶이를 기다렸어요.

그리고 오늘!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떡볶이가 도착했습니다!
보자마자 흥분해서 사진 몇 십장 찍었는데 3장만 올릴게요....😌

근접✌🏻

박스개봉...💕
오른쪽 칼은 박스 뜯느냐구... 이렇게 보니 섬뜩...😳
가족들한테 내 허락 없이 절!대! 먹으면 안된다고 경고하고ㅋㅋㅋㅋㅋ
통후추맛이 제일 기대가 돼요ㅎㅎㅎ 저 후추 없이 못 사는 사람....
아무튼... 이건 평생 못잊을것 같아요ㅋㅋㅋㅋㅋ
제 글을 재밌게 보시고 있다는 이유로 선물을 주신거잖아요. 그래서 더 의미가 있는 것 같아요. 이거 쓰면서도 울컥 ㅠㅠㅠㅠㅠ
행복포뇨님,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
요 떡볶이는 하나만 먹어보고 보관을 하면서 아껴둬야겠어요☺️
그리고 힘들때마다 꺼내서 봐야겠어요🤭
진짜진짜 감사합니다.
제 자랑(?) 들어주셔서 감사하고...
다들 굿나잇🌙
